(중부시사신문) 세종남부소방서 집현119안전센터 신청사가 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대응 업무를 시작한다. 세종시 집현동 790-3번지에 위치한 집현119안전센터는 반곡동·집현동 일대의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높아진 소방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출동 체계의 거리·시간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1,50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센터 내에는 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22명이 배치됐다. 집현119안전센터 개소를 계기로 화재 등 응급상황 발생시 현장 초기대응력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집현119안전센터 운영으로 지역 접근성과 대응 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 이번 글귀는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로, 서로가 곁에 있다면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한다. 해당 글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96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달의 글귀를 주요 도로변과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면서 새해의 시작과 다짐을 알릴 계획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시기”라며 “이번 글귀가 시민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오는 2026년을 대한민국 유일무이 미래전략수도이자 한글문화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025년 종무식을 통해 올해 시정 현안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언론인이 뽑은 세종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우수 부서 및 유공 공무원 시상, 최민호 시장의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는 연초에 세운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자세로 우리시의 기본과 근본을 바로 세우는 해였다”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통과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발의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새 정부 국정 핵심과제로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와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31일 종무식에서 1사1촌 자매결연 ‘다만세’ 등을 통해 도농상생 및 균형발전 분야 시정발전을 이끌어낸 개인과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다만세는 ‘다시 만난 세종시’라는 의미로, 도시와 농촌 속 서로 다른 세종의 모습을 함께 교류하는 활동이다. 이날 표창은 자매결연 교류활동을 진행한 개인과 기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에는 개인 부문에서 정종길 부강면발전위원장, 채광종 연동면발전위원회 농촌경제분과위원장, 김태관 전의면발전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국토연구원이 도농 교류 활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다만세 운동으로 국책연구기관과 면지역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국토연구원은 전의면 관정리 주요 도로변 청소에 나서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고, 전의면과 매년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현재까지 약 1,700만 원 규모의 지역 밤과 쌀 등을 구매했다.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도농상생 교류의 장을 마련해 더욱 많은 기관과 면지역의 자매결연을 추진할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퇴임 및 공로연수를 맞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간부공무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격려와 존경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는 홍순황 주무관,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직자는 진정옥 의정담당관과 임재희 교육안전전문위원이다. 퇴임식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들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소회와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 시청, 퇴임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채성 의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영예롭게 마무리하시는 퇴임 및 공로연수자 여러분께 진심이 담긴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우리 의회는 세 분이 남기고 가신 헌신과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전승해 공직이라는 길 위에서 배운 책임과 진심이 다음 세대 공직자들에게도 전해질
(중부시사신문)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화첨단소재(주) 임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성금을 통해 보훈대상자에게 따뜻한 나눔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번 전달식에는 한화첨단소재 안근환 프로, 최지수 프로와 충남동부보훈지청 손순욱 지청장, 그리고 세종사랑의열매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전동면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세대에 방문하여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한화첨단소재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남동부보훈지청의 추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보훈대상자를 선정받아 겨울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전달됐다.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한화첨단소재는 올해 6월 호국보훈의달 맞이 보훈대상자 지원사업에 이어 연말에도 충남동부보훈지청과 연계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화첨단소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동부보훈지청 손순욱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0일 시청 귀빈실에서 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퇴직공무원과 그 가족, 동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에게 공적패를 수여하고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를 격려했다. 또 공직 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세종시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퇴직공무원들이 오랜 시간 몸담아 온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은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지원 덕분일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상담·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목표 인원 4,190명 대비 4,323명이 참여해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관련 청년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54개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성장프로젝트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각종 토지이용 관련 인허가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세종시 토지이용 및 개발 인허가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안내서에는 ▲개발행위허가 ▲건축인허가 ▲ 농지전용허가 ▲ 산지전용허가 ▲공장등록에 관한 신청 대상, 절차, 제출 서류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또 세종시 대표 캐릭터인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해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다. 아울러 일반 시민이 놓치기 쉬운 전문 분야인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오염총량관리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했던 인허가 절차 지연이나 반려 사례를 줄이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들이 주요 인허가에 대한 내용과 복합 민원 처리 절차를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별도 소형 안내서를 제작해 각 읍면동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김남식 도시과장은 “이번 안내서가 토지이용·개발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폐기물 처리업체,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살핀 결과 위반업체 등에 총 1,6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투명한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올해 점검 결과 ▲폐기물 부적정 처리 ▲보관 기준 및 준수사항 위반 ▲폐기물 부적정 관리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업장 등 모두 42곳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 사안에 따라 행정·사법 조치 등을 하고 이들 업체에 총 1,690만 원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올해 점검은 불시 현장 방문을 통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살피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폐기물 배출 규모가 큰 사업장 3곳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위반 사항에 대한 엄격한 조치와 더불어 법규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 및 기술지원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신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