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제보 창구인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를 이달 안에 정비하고, 온라인 중심의 복지 소통 체계로 전환한다. 복지 우체통 ‘위고박스’는 ‘위고(WE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연을 써서 위고박스에 넣으면 통장으로 구성된 희망울타리단이 내용을 확인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1동 내 원룸 밀집 지역 등 총 20곳에 위고박스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나 종이쪽지 방식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한계가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왕1동은 지난 4월 2일 위고박스에 제보 창구 전환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5월 중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신 카카오톡 채널 ‘레인보우복지톡’과 구글폼 기반 ‘위고박스 온’을 활용한 온라인 복지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안내문에 게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24시간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으며, 신청된 내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발맞춰 동 특화 마을건강사업 ‘군자튼튼! 건강약(藥)속데이’를 추진하며 건강·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공기관으로서 ‘통합지원창구’ 역할을 한다. 주민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높은 접근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보가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찾아내는 '사각지대 발굴의 최전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며, 본인과 가족뿐 아니라 후견인, 관계기관 담당자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무원이 직권으로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참여자 50여 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시민이다. 초기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지닌 경우, 우선 선발한다. 다만, 이미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24주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 건강검진(혈액·혈압 검사 및 신체계측)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문가 상담 및 피드백 ▲건강정보 제공 등이다. 참여자들은 24주간 체계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지난 4월 3일 MTV 녹지(정왕동 2602번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2026년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시와 (사)평화의숲,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회차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민·관·공 협력 기반의 도시 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평화의숲 관계자,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 시민과 기업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 환경에 적합한 곰솔을 포함한 수목 3종, 총 1,307주를 식재했다. 특히 한국은행, ㈜한샘, 태림포장㈜, ㈜SPC삼립 등 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기업 기부증서 전달, 기념 촬영 등 식전 행사에 이어 수목 식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재 이후에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간단한 다과 시간도 마련됐다. &nbs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및 화해중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화해중재 겸임 조사관의 화해중재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사안조사 시 준수해야 할 절차 및 유의사항 △ 객관성·중립성 확보를 위한 증거 수집 및 진술 기록 방법 △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기준 및 사례 분석 △ 화해중재 절차 이해 및 갈등 조정·의사소통 기법 △ 조사와 중재 역할 병행 시 유의점 및 윤리성 확보 방안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Case Study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조사관이 화해중재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역할 구분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약상을 받았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도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오르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받고, 관계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포상이 주어진다. 아울러,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ㆍ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지방세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오납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과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장곡동 일원에서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행사를 주민과 관계단체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고니아와 측백나무 등 다양한 봄꽃을 관내 80여 개 화단에 심으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 ‘장곡동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돼 왔으며, 꽃 식재뿐 아니라 각 단체가 물주기 등 사후 관리까지 맡는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우리 마을은 주민과 함께 가꿉니다’라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관계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식재한 봄꽃이 장곡동 곳곳을 밝히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강원도 횡성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의 숲 캠프-시니어웰라이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48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종사자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기반시설을 활용해 숲속 운동, 자연 체험, 감각 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숲 환경에서의 체험 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으며, 단체 활동을 통한 교류로 독거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이바지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걸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외로움을 덜어주고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2일 목감동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물왕호수 둘레길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참가자 신청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을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은 뒤, 해로토로 포토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 특히 호수의 야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밤의 호수를 따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 6개 동(군자·매화·목감·정왕3·신천·월곶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를 모두 마무리했다. 회의에는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파출소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주민 대표들이 참여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관내 6개 치매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상태다. 시는 올해도 전 지역 우수 등급 유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 고위험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 대상 ‘치매 안심 리더’ 양성 ▲고위험군 일대일 밀착 모니터링 체계 가동 ▲‘치매 안심 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등 전문 의료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