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안녕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 학교 진로학업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29명을 대상으로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과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학생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과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 첫째 날에는 미래 직업 세계의 동향과 변화를 바탕으로 한 학교 진로·진학 지도 방안에 대해 조진표(와이즈멘트 대표)가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강민석 교사(수원 이의고)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별 지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4월 9일에는 이정세 교장(캠퍼스고)이 학교 단위 진로·학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박주병 교사(천안고)가 고교학점제 기반 과목 설계 실습을 진행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특히 11일 마지막 날 연수에서는 모둠별 계열을 선정한 후 고등학교 3개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사 주변 토양 환경 감시 사업’을 통해 탄저균(Bacillus anthracis) 토양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동안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환경 내 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된다. 탄저균은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로,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가축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주요 축사 밀집지, 오염 우려 지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병원체 유무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지난 하반기부터 토양 내 탄저균 배양검사 및 실시간 유전자 검출검사(Real-time PCR) 시험법 확립을 마쳤다. 또한 모든 검사는 고위험병원체 취급 등 필수적인 요건을 갖춘 생물안전등급시설 내 실험실에서 진행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사 주변 토양 등 환경 속에 잠재된 위협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오는 30일까지 봄철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재처리용기 200여 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보급되는 재처리용기는 주석과 알루미늄 등 불연재질로 제작돼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 완전히 소화한 뒤 배출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지역 의용소방대를 통해 산림 인접 가구에 재처리용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의용소방대는 ▲올바른 재처리 방법 안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연통 관리 요령 등 현장 밀착형 안전 지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이달 말까지 산림 인접 가구를 확인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계획 물량 대비 잔여예산이 발생함에 따라 39동을 추가로 지원한다.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의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은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사업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원 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수급차질이 예상되면서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운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료사용처방은 화학비료와 퇴비, 석회, 규산 등 작물 재배에 필요한 양분살포량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산출하는 서비스다. 실천운동은 농가의 자율적인 적정 시비 사용을 유도하면서 비료 공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비료사용 처방 시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예방할 수 있어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함께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다. 토양분석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을 채취해 깨끗한 봉투에 담아 고루 섞은 뒤 500g 정도를 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의뢰하면 된다. 자세한 토양채취 방법은 센터 누리집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관련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검사결과는 2주 내에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으로 요소비료 등 무기질 비료가격 인상이 전망된다”며 “과학적인 영농실천으로 비료사용을 절감해 환경 보호와 비용 부담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10일 세종동 전월산 일대에서 ‘야간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야간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 세종소방본부와 남·북부소방서, 시 산불진화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야간 산불 발생 시 민가 등 인근 시설물을 보호하는 초동 대응 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야간 방화선 구축 ▲산불소화시설 작동 ▲유관기관 간 합동 진화 체계 점검 등이다. 김용수 본부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용수 본부장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도시형 산림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 훈련을 펼쳤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30일까지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사회·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시민 760여 명에게 연간 35만 원 바우처를 지원해 자율적인 평생학습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교육 희망자 등이다. 사업 신청은 일반 대상자의 경우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에서 하거나 세종연구원 또는 시 교육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종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2026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일자리인식실태조사는 2017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으며 결과는 시민의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 정책 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2,496가구 19~70세(1955년4월14일∼2007년4월13일 이전 출생자) 가구원이다. 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관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취업지원정책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경력 보유 여성 등 8개 부문, 80개 항목이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 목적 외 사용할 수 없도록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보호된다”며 “일자리 인식실태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 확인 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숙련기술 인재 발굴의 장인 ‘2026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열띤 경연을 마치고 세종시를 대표할 선수를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종미래고 등 경기장 3곳에서 1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직종별 금메달 수상자는 ▲용접 조정우(세종미래고) ▲주조 주형일(개인) ▲가구 이광재(대전세종목공기술학원) ▲실내장식 김민기(개인) ▲헤어디자인 하윤경(개인) ▲요리 남보경(세종장영실고) ▲제빵 정기훈(세종미래고) ▲제과 배혜영(행복길19) ▲피부미용 정시현(개인) ▲모바일앱개발 최하준(세종장영실고) ▲애니메이션 윤푸름(세종장영실고) 등 11명이다. 이와 함께 은메달 9명, 동메달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8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등 혜택과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8일까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부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종 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모집 분야는 복숭아를 주제(재료 등)로 한 디저트·카페, 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행사장 내 전기와 몽골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신청자격은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등으로, 지역 제한은 없으나 세종시 관내 업체를 우선 선정하며 축제 기간 중 전일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특히, 디저트‧카페 분야 참여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허가‧신고 등의 자격을 득한 자여야 한다. 시는 축제 연계성, 현장 적합성, 프로그램 운영 능력 등을 심사해 5월 말 경 참여자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시 우리농산물유통과로 하면 된다. 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지난해 10만여 명이 찾은 세종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