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링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2개 사업에 대한 청년농업인 멘토링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청년농업인 후원결연 멘토링 지원사업(딸기, 토마토, 상추)은 선도 청년농업인 멘토 5명, 신규 청년농업인 멘티 5명을 선발해, 현장 실습과 영농 비결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실습 지원사업(토마토, 딸기)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충남 스마트팜 창업교육’ 수료생이 멘티 2명으로 참여하고, 지역 내 스마트농업 선도 농가가 멘토로 나서 현장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과 첨단 농업기술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실습과 멘토링을 통해 신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재)당진장학회가 올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생 463명에게 4억 6,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장학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하고, 학교장 추천 및 개별 접수를 통해 463명을 당진장학회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장학생 선발 분야별 인원은 ▲특기장학생 30명 ▲특별장학생 68명 ▲우수장학생 152명 ▲성장장학생 198명 ▲지역사회 봉사 장학생 15명이다. 장학금은 5월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장학증서는 개별 우편 발송된다. 장학생 선발 확정 공고문은 당진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23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문인력 교육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각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교육은 충청권역 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기본 주의 사항 및 절차교육, 발전 방안 토의, 우수사업 사례 답사(면천읍성)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활용사업에 지속적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생국가유산 사업(면천읍성, 천주교 문화유산) ▲향교‧서원 사업(면천향교) ▲고택‧종갓집 사업(필경사) ▲야행 사업(합덕제) 등 5개 사업이 선정되며,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활성화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7년 차를 맞이한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면천읍성 360도 투어)은 총 3차례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면천읍성 현장 사례 답사를 통해 지역의 특성 및 운영 여건 등 사업의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23일 송악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실시한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가연성 물질 취급이 많은 자동차부품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날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시설, 소방, 전기 민간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했으며, 신성대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청년자율방재단)이 점검에 참관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민간전문가는 열화상카메라, 절연 저항 측정기, 방수 압력계, 드론 등 첨단 점검 장비를 점검에 활용해 유관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구조 안전성 ▲전기설비 관리상태 및 누전 여부 ▲소화설비 및 취약 요인 등이며, 점검 후에는 기업 측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현장에 대해 더 엄격하고 꼼꼼히
(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은 2026년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2026 또봄면천’ 축제 입점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먹거리(F&B), 푸드트럭, 체험 및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6 또봄면천’축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문화예술공연, 거리극, 체험, 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푸드트럭, 부스-먹거리(F&B), 체험, 홍보(아트마켓)로 총 40개 팀 내외 4개 분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15일간이며,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메뉴 구성, 가격 적정성, 위생 관리, 지역 특색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되며, 이후 사전 설명회을 거쳐 축제 기간 동안 부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또봄면천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보건소는 23일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유족 자조모임 “닿길”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닿길”은 6주 과정으로 진행된 집중 애도 프로그램으로,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이 상실의 상황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정서적 지지를 바탕으로 안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유족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고립감과 상실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상담사의 진행 아래 비밀이 보장된 환경에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보건소는 이 외에도 자살 유족을 위한 △초기 현장 출동 및 위기 개입 △심리부검을 통한 원인 추정 △유족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살 유족 자조모임 “따로또같이”를 운영해 자살 유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산시 보건소장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어려움이 매우 큰 만큼,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해 지역사회 차원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시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노인, 읍·면·동 지도자 등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90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 유치원, 학교, 행정복지센터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 안전(학교·가정·성폭력 예방) △생활 안전(화재 대피, 전기·가스 안전, 심폐소생술) △교통 안전(보행 및 차량 안전) △자연 재난(지진·태풍 등 대응 요령) △보건 안전(감염병·자살예방) △사회기반체계 안전(환경·에너지·대형 사고 대응) 등 일상과 밀접한 6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아는 내용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당황할 수 있는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오는 25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0여 명과 함께 ‘2026년 1차 우리가족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놀이공원에서 진행되며, 취약계층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동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긍정적 양육 태도를 주제로 한 양육자 대상 교육이 병행돼, 가족 간 관계 형성과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는 따뜻한 추억이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중앙도서관과 탕정온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사업'에 작년에 이어 연속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지혜학교' 부문에서, 탕정온샘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부문에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속 지원은 전국 참여 기관 중 상위 20% 이내 우수 기관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두 도서관 모두 2025년 사업 수행 성과와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중앙도서관은 '치유와 회복의 인문학'을 주제로 시민들이 삶의 어려움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내면의 회복력을 키울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탕정온샘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뇌과학을 주제로 한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 '뇌가 궁금해'를 운영해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독창적 구성으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두 도서관은 2026년에도 각 건당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연속 지원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 원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비료 사용 캠페인’을 통해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관내 농업인 및 농업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처방서를 활용해 작목별 합리적인 비료 시비량을 제시하고, 무기질 비료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유기자원 활용을 확대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비료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토양분석에 따른 올바른 시비처방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유기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환경 보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크다”며 “범시민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 홈페이지 안내, 농업인 교육 강화, 현수막 게시 등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비료 절감 기술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