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제7대 대한노인회 결성면 분회장 취임식이 지난 10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없이 단독으로 출마해 결성분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조광성 회장은 그 동안의 공로와 신뢰를 인정받아 5·6대에 이어 7대 분회장에 추대되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를 이끌게 됐다. 조광성 회장은 오랜 기간 결성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써 왔으며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조광성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5대,6대에 이어 7대 결성면 분회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한노인회 결성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우울 고위험군 군민의 정서 회복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음돌봄 활동과 정서 지원을 제공해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주간 운영된다. 공예 활동, 홍성천 산책, 원예교실,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매회기마다 감정 공유와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진단자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대상자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3월 26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는 사람
(중부시사신문)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는 가운데, 조선 초기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육신 성삼문과 그의 충절 정신을 기리는 홍성의 역사 유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영화 흥행으로 조선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삼문선생유허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조금씩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삼문(1418~1456)은 홍주 적동리(현 홍성 홍북읍 노은리)에서 태어난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충신으로, 집현전 학사로 활동하며 훈민정음 반포 과정에도 참여해 큰 역할을 했다. 세조의 왕위 찬탈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처형되며 충절과 절개의 상징적 인물로 역사에 기록됐다. 홍성군 홍북읍 매죽헌길 일원에는 성삼문의 탄생지로 알려진 성삼문선생유허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성삼문의 외가가 있던 곳으로 그가 태어난 생가지이며, 조선후기 사육신이 복권된 후에는 성삼문을 기리는 사우와 서원이 건립되기도 했다. 대학자 송시열이 성삼문을 기리며 세운 유허비가 남아 있어 성삼문의 삶과 충절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군부 1위를 달성한 가운데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아이 낳기 좋은 홍성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지원한 난임부부는 총 711명에 이르며, 이 중 152명(21.4%)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은 2월 말 기준 67명을 지원한 결과, 19명이 임신에 성공해 28.4%의 임신 성공률을 달성했다. 또한 홍성군의 난임 지원사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결혼 3년차의 한 난임부부(여 37세, 남 39세)는 2023년 인공수정 3차와 동결배아 시술 1차에 이어, 2024년 12월 신선배아 시술 2차 시술 등 여섯 번의 도전 끝에 임신에 성공, 2025년에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는 장기간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스트레스와 가계 부담을 지자체가 든든하게 뒷받침하여 값진 결실을 본 경우이다. 난임 시술은 반복 치료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부담과 높은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홍성군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
(중부시사신문) 기산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1일 문헌서원에서 이장단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마을 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산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는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을별로 소각 행위 근절을 적극 홍보해 산불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는 지난 11일 서천군을 방문해 24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4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꾸러미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창식 지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협의체 규정에 따라 위원장은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제10기 민간위원장을 맡았던 박종석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이 제11기 민간위원장으로 연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 공유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박종석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
(중부시사신문) 서천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은 지난해 총 1078명을 관리했으며, 12월 말 기준 빈혈 감소율 66.5%, 대상자 만족도 94.6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사업 효과를 보였다. 또한 군은 2026년 자체 군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약 120명의 대상자를 추가 지원해 더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아동수당 대상 가구는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신청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사업 참여가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 군관리계획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 개요와 현황 분석, 주요 현안 및 검토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공동주택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주거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성주지구는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주 여건, 생활 SOC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주요 지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을 비롯해 기반시설 수용 능력과 주변 지역과의 조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개발 가능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과 미래 발전 방향을 반영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부터 각 농가에서 주말농장과 정원형 텃밭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연기·연동·장군·금남면 내 12개 총 765구획이다. 구획당 면적은 5∼10평, 분양비는 9∼20만 원이다. 정원형 텃밭은 20평 이내 공간에 텃밭, 쉼터·울타리·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텃밭 가꾸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1개 농장에서 총 83구획을 분양하며 분양비는 30∼68만 원이다. 분양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 마당에 공개되는 농장 정보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농장의 농장주에게 직접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1일 주말농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텃밭작물 재배요령, 농장활동 중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농장은 건강한 취미를 가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