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19일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주관했으며,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시의회 의원,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분야 전문가, 지역시민,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 및 재정확보 방안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인수인계 ▲그 밖에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양주사업본부(이하 ‘시행사’)가 추진하는 회천지구(3단계)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를 안건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사의 시행계획안 발표와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해당 안건에 대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구축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 ▲지속가능한 시민생활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사업일정 준수 등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5년 12월 실시설계가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실무분과 위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현장을 잇고, 협력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 용인시를 방문해 용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과의 역할과 운영 방향,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실질적 참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실무분과 위원의 정책 이해도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에버랜드로 이동해 개인 및 분과별 미션을 수행하며 위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유도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성연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무분과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동두천시에 맞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실무분과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형성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19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가의 강의 전달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도시농업관리사와 스쿨팜 강사 등 2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3명이 수료했다. 수료율은 약 79%다. 교육 과정은 △AI 도구 활용 강의 설계 △초등 교과 연계 텃밭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실습 △전문가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현재 ‘제8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 양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내년 3월 14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상설전 《까치를 닮은 화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까치’를 중심으로, 작가가 성찰한 관계의 미학과 삶의 태도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드로잉 등 까치를 주제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미공개 대표작 '나무와 까치'(1990), '나무 위의 아이들'(1990)과 2026년 신소장품인 '장욱진선화첩'(2014)을 새롭게 공개한다. 또한 전시실 내 특별 공간에서는 경기형 웰니스 프로그램 '1cm 갤러리: 일상의 크기'를 함께 운영해, 장욱진의 시선과 태도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3월 25일 수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전시장 내 신소장품 소개 공간에서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기증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소장품 '장욱진선화첩'의 기증자인 김형국(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 참여해 화첩에 담긴 에피소드와 소장 경위를 직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0일부터 수도권의 새로운 첨단산업 중심지로 떠오르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설은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리집에는 △단지 조성 현황 △입주 안내 △인센티브 정보 △주요 입주기업 소개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 또한 민간 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업들이 누리집 내 ‘관심기업등록’ 메뉴에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시에서 직접 맞춤형 투자 정보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남양주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3월 25일 14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우리은행·카카오·신한은행 등 입주 예정 앵커기업 관계자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다산동 일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는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과 불법 튜닝 행위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단속에서는 △불법튜닝(전조등, 소음기 임의개조) △안전기준 위반(등화장치 임의개조 및 설치) △등록번호판 훼손·가림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주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42대를 점검해 안전기준 위반 4건, 번호판 정비 불량 8건 총 12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차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차량 소유자에게 원상복구 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자동차관리과장은 “불법자동차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대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돌봄 필요 대상자에게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중복지원을 줄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시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및 읍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기관, 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발굴된 돌봄 대상자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필요 서비스에 대한 통합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에서 중장년층의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하며 높은 열의와 참여도를 보여줬다. 교육 과정은 △경비관련 법령 △사고예방 △시설경비 실무 등 경비업 종사에 필요한 법정교육 중심의 실무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안전보건 기초교육’을 추가 운영했다. 이를 통해 경비직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신호수, 안전감시단 등 다양한 직종으로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생 다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N+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인생 2막과 3막을 준비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생활기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휴먼시아2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 상담과 기초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 ▲대상자별 맞춤형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대상자 발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단순 건강검진을 넘어 돌봄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뒀다. 녹양동은 앞으로 분기별 정기적인 서비스로 확대 운영하여 꾸준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상 노인들은 “집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매우 좋고 반갑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경섭 동장은 “찾아가는 건강지원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18일 구급차의 적법한 운용 및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관내 구급차를 대상으로 정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는 점검으로, 관내 의료기관 등에서 등록 및 운용 중인 40대의 특수·일반구급차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구급차 형태·표시 및 내부 기준 ▲의료장비·구급의약품 및 기타 의무설치 장비 확보 여부 ▲구급차 용도에 맞는 사용 여부 ▲구급차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이송 처치료 부과와 수취 부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발생한 기관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업무정지, 과태료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장연국 소장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구급차의 지속적인 정기 점검과 관리를 실시할 것”이라며 “구급차가 안전하게 운용되고,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