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지난 30일, 고양특례시 공릉천 문화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6회 통일로 음악회’가 시민 1,000여 명의 열띤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음악축제로, 올해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사는 예선을 통과한 고양시민 12팀의 본선 경연과 함께, 서지오·손민채·홍주혜·용호 등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가수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통일로 음악회는 26년 동안 이어져 온 시민들의 축제로, 지역공동체의 힘과 문화적 저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의 즐거운 에너지가 통일로 일대와 우리 시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이 자리가 음악을 통한 휴식과 위로가 되어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창을 선보였다. 대상(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장려상·인기상 등 총 6개 부문 수상자가 탄생했으며, 참가자와 관객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 우리가(家) E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광덕 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거 PC방 문화를 모티브로 꾸며 청소년에게는 색다른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소환하는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식은 그 시절 감성을 담은 식전 영상과 퇴계원고등학교 댄스팀의 공연으로 시작돼 △청소년 발로란트 게임단 유니폼 전달식 △럼블피쉬 축하공연 △별응원봉 단체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e스포츠 대회 행사장에는 △청소년 대상 e스포츠대회(발로란트·브롤스타즈) △가족 참여 경기(아빠랑 카트라이더, 라떼는 타자왕) △레트로 및 요즘 게임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e스포츠 관련 대학과 기관이 참여한 진로상담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게임이 단순한 오락이 아닌, 세대를 잇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새롭게 느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제3회 다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해 마을의제를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마을계획단이 제안한 의제를 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이 직접 자리해 주민참여의 열기를 북돋웠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연간사업 보고 △의제별 발표 △의제 선정 현장투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강산통기타, 하모니카, 민요, 우쿨렐레 공연이 더해져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발표된 의제는 ‘생활안전+주거환경 개선’, ‘같이쓰는 장바구니’, ‘청소년 문화축제’, ‘알록달록 무지개 교육’, ‘내 손안의 DMB’, ‘다산정신, 마을에 스미다’ 등 총 6건의 자치 사업과 ‘다산1동 테마둘레길 탄성포장 조성’ 1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은 선호도와 찬반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사업에 반영할 의제를 직접 선정했다. 마을의제 주민투표 결과, △생활안전+주거
(중부시사신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남양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인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시민 체력 증진과 지역 체육 공동체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이 대표 생활체육 종목이라는 점에서, 매년 대회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대회는 31일 밤까지 이어지며,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이정애 시의회 부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박병삼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되며, 연령과 수준에 맞춘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경기를 펼친다. 경기장은 질서 있고 공정한 운영 속에 성숙한 스포츠 정신과 열띤 응원이 어우러져 생활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 간
(중부시사신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9일 중부대학교에서 개최된 ‘중부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해 대학지원체계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중부대학교가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고양시와 대학, 산업체, 지역기관이 함께 교육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대학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로부터 매년 20억 원씩 5년간 100억 원을 지원받고 시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중부대학교는 고양시, 산업계와 협력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부대 라이즈 사업을 통해 ▲첨단 미디어콘텐츠·AI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 ▲전공 연계 창업 지원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 프로젝트 ▲평생교육 및 교육연계 모델 개발 등을 대학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중부대 라이즈 사업은 고양시 미래 전략 산업과 직결돼 있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는 다른 대학과도 긴밀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 국제회의장에서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주 회암사지와 동아시아 불교유산’을 주제로, 오후 13시 30분부터 18시까지 150여 명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서울시립대학교 송인호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양주 회암사지의 유산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의의’을 시작으로, 이코모스 인도위원회 위원장인 리마 후자는 ‘인도 불교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현황’, 이코모스 네팔위원회 위원장 가이야닌 라이는 ‘네팔의 불교유산, 세계유산 룸비니 보존과 관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핫타야 시리팟타니쿤 동남아교육장관기구 선임전문가는 ‘태국 불교유산의 세계유산 예비평가 준비과정’, 다케유키 오쿠보 리츠메이칸대학 교수는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재해위험관리 전략과 핵심 고려사항’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성신여대 강호선 교수는 ‘한국불교와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명지대 한지만 교수는 ‘국외사례 비교를 통해 본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최근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관련해 광적면 광석리 마을회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 관계자로부터 종합장사시설 건립 배경과 진행 절차,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광석리 마을회는 “종합장사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인구 고령화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시설이 신속히 추진돼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불편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우 이장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 복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필수 기반사업”이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힘을 모아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는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사업부지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 관계자는 “원하는 시민 누구나 부지 현장을 답사하고 현장에서 사업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장사시설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구리시의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新경기형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을 앞두고 지난 27일 충남 당진시와 부여군의 친환경 농산물 산지를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공사직원과, 학부모대표 등 14명, 경기도의회 의원등 3명, 구리시 친환경 학교급식 담당 주무관 등이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당진과 부여의 친환경 농산물 산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해당 산지의 소개 및 토론회를 열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 △친환경 농산물 공급 비율 확대 △식재료 단가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재배 현장과 선별·포장·검수 시설, 냉장 유통 체계까지 살펴보며 학교급식 정책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재배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친환경 농산물의 필요성과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이번 견학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오는 1일부터 시작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고 덧붙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화도교회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위기를 겪는 이웃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민관이 함께 돕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화도읍과 교회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면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도교회는 지난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명절 생활지원금 후원 △취약계층 안경 지원 △사랑의 김치 나눔 △긴급 이재민 구호 △독거 어르신 반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200여 명에게 4,0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160여 명에게 시력 개선을 지원하고 매년 100여 가구에 김치 나눔을, 매주 40여 명의 독거 어르신에게는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화도교회는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84세 독거 어르신을 발견해 화도읍에 의뢰했다. 화도읍은 즉시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누수 점검, 장판·도배 교체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홀몸 어르신 두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생신 축하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녀가 없거나 가족과 단절돼 생신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방문에는 지역 업체인 ‘단미달콤’에서 후원한 생신 떡케이크와 협의체 자체 후원으로 준비한 핸드 마사지기, 참치 세트 등이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직접 전달됐다. 고의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소외된 분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더 따뜻하고 행복한 평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