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요소 제거 등을 위해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20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전형식 부지사와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경제·산업·자치권 분야 특례 조항을 논의했다. 중앙정부 권한 이양 특례 포함 대전·충남과 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마련한 특별법은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뒷받침 하게 될 중앙정부 권한 이양 특례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 우선 특별법 제16∼18조를 통해 △주요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우선 이관 △인력 이관 및 행·재정적 지원 △중복 기관 신설 방지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중앙행정기관이 소관 사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치한 곳으로, 대전과 충남에는 71개 기관이 있다. 문제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간 업무 유사·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고 민원인 혼란이 야기되고 있으며, 일부 업무는 지방정부가 충분히
(중부시사신문) 김천상무가 2026시즌 프로선수단 배번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0일, 2026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배번을 공개했다. 올 시즌 배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맏형 박철우는 왼쪽 풀백의 상징인 3번을 선택했다. 7번의 계보는 고재현이 이어간다. 미드필더의 상징 8번은 김이석이 차지한다. 이건희는 공격수를 상징하는 9번을 골랐고,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은 전병관의 몫이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던 김천상무의 14번은 박세진이 물려받았다. 김주찬은 측면 공격수가 주로 사용하는 17번을 달았다. 박태준이 원소속팀에서 사용하던 55번을 선택한 것도 눈에 띈다. 12기 신병선수 중 ‘맏형 라인’을 담당하는 이상헌, 강민규, 이강현은 각각 47번, 49번, 56번을 사용한다. 반면, ‘막내 라인’ 강주혁, 김서진, 정마호는 순서대로 50번, 43번, 46번을 배정받았다. 골키퍼는 1번 백종범을 시작으로 37번 문현호, 41번 박만호, 51번 안준수 순이다. 지난 1월 19일 입대로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되는 변준수는 45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면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면민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미면민들은 이날 이 시장에게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 주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 또한, 서산공항 및 철도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 충남의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은 군 비행장을 활용해 민항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는 서산공항역을 통과하는 사업으로 반영 및 구축 시, 해미면 지역은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해미면은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교통 인프
(중부시사신문) 충남 홍성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30년 간 도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충남 발전을 이끌어 온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가 20일 퇴임식을 끝으로 ‘도민’으로서 첫 발을 뗐다. 도는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 도 실국원장과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박정주 행정부지사 퇴임식을 개최했다. 홍성 출신인 박 부지사는 홍성고와 서울대를 거쳐 1996년 제2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했다. 1997년부터 2년 간 홍성군에서 근무한 뒤, 1999년 도에 들어온 박 부지사는 2024년까지 도와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근무하며,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거쳤다. 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 해양수산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아 충남 산업경제 청사진을 마련하는 등 현안 추진에 앞장서 왔고,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1월 제38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행정부지사 취임 이후 박 부지사는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했다. 박 부지사는 특히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마련하고 도 전 공직자가 뽑는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소·친절·청결·칭찬 시민강사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포용적 도시문화 확산을 이끌 시민강사 나정집 등 1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일로부터 3년간 활동한다. 이번 위촉식은 시·군 통합 31주년을 맞아 보령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보고, 2026 충남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친절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정 핵심 가치인 ‘포용도시 실현’의 마무리 단계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촉된 시민강사들은 앞으로 공공기관, 학교, 마을, 단체, 관광지 및 각종 축제 현장을 찾아가 미소와 친절, 생활 속 청결 실천, 서로를 존중하는 칭찬 문화를 주제로 교육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은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강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 실천 가능한 활동 방안을 공유하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초·중학 3단계 이수자 76명(초등 39명, 중학 37명)의 학력을 인정했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으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산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는 안양시민대학, 안양시민학교,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당 기관에서 초·중학과정 3단계 이수자들의 신청을 받아 제출하면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 주관 학력인정 심사를 통해 공식적인 학력인정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학력인정 신청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초등학력 이수자 328명과 중학학력 이수자 225명 총 553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이승희 교육장은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학력인정 심사가 대상자들의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1월 20일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는 2023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옥외광고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법규 준수 문화 확산, 회원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도시미관 개선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 11월 ‘의정부시 Sign-Up 간판디자인 공모전’ 시상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간판 관련 긴급 안전점검과 간판 개선 사업 과정에서도 시와 협력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미관과 보행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가 나눔 실천에도 동참해 주셔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1월 20일 새시대하나어린이집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식(용)품 44종(라면, 핫팩 등)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시대하나어린이집 원아 90명과 학부모, 교직원이 등‧하원 시간 동안 어린이집에 마련된 모금함에 모은 라면, 김, 행주 등 생활식(용)품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종희 원장은 “작은 물품 하나 하나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가족들의 따뜻한 참여가 담겨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기부는 일상 속 나눔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가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점별 돌봄센터 도입을 통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오전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선부행복가치키움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또는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독서 및 숙제 지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부행복가치키움터’는 선부2동 일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초교생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접한 안산행복주택(단원구 선부로 35) 상가에 문을 열었다. 이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와 비영리 목적의 무상사용 제공 협약을 전제로 조성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돌봄서비스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운영 경험을 갖춘 민간 위탁자를 선정한 바 있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을 통해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부행복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봉행된 불기 2569년(2026년)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새해의 평안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법회는 지역 불교계 인사와 신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삼귀의와 발원문 봉독, 덕담 나눔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자비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며,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신년하례법회가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희망찬 새해를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