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3일 회천2동 체육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한 ‘함께하는 회천2동 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회천2동 체육회가 선정돼 추진됐으며, 특히 양주시상인회와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성희만두’ 사업장에서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72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반찬나눔 활동은 4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매회 70세트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게 된다. 구정수 회천2동 체육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서정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부설 반려동물센터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과 공공예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홍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흡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은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시청 방문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양주시청 1층 소회의실 2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기간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CO) 측정이 실시되며,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 3개월과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동부·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상시 금연클리닉은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체육복지센터 5층)와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상담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계란이 왔어요~ 똑똑 계란, 안녕한 한 달’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확인 등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계란 30알과 함께 안내문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련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신규 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시스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 금고에 국한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주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보조금시스템과 금융망 간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향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참여 금융기관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경기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공모사업에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최종 선정돼, 오이연구회 농가 5곳에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를 15대 보급했다. 이어 2026년에도 영양부추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6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에너지절감형 히트펌프는 연중 온도가 13~15℃로 일정한 지하수 또는 공기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냉난방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석유 난방 대비 70~90%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주요시설 중 하나인 딸기 스마트육묘장에도 해당설비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들의 에너지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 자원 안보위기 대응정책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홍보담당관이 최근 공직 내부의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문구 컴퓨터 바탕화면’을 제작했다. 이번 바탕화면 제작은 홍보담당관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을 공모해 선정된 “활짝 핀 벚꽃처럼, 투명하게 피어나는 청렴한 양주”를 주제로 제작됐다. 평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청렴에 대한 메시지를 표출함으로써 업무 중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의식을 갖고 근무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렴이 생활화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지난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유양초등학교 이전부지를 활용해 역사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아지·향교·별산대놀이마당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용역에서는 부지 활용 타당성, 리모델링 방안, 전시 및 운영계획, 사업비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동선과 활용방안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양주시는 역사관을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휴 학교부지를 활용한 역사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스마트 그린도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민이며,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환경을 반영한 생태계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환경 보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운영된다.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그린환경교육’, 양주시민 대상 ‘그린옥타브’, 관내 유아 대상 ‘흙놀이 자연환경교육’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8월까지 진행되며, 양주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환경 실감 콘텐츠(VR) 체험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 시는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4개소가 참여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왕실문화의 품격을 계승·확산하는 축제 취지에 맞춰 지역 전통예술의 가치와 역사성을 시민과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상설공연으로 마련돼 향후 프로그램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공연에는 양주들노래, 19일 공연에는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양주소놀이굿, 마당놀이 등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형식과 내용의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주별산대놀이 오토마타, 양주별산대놀이 입체퍼즐, 양주관아지 VR체험, 양주관아지 스크래치 페이퍼, 전통등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를 활용한 콘텐츠와 양주관아지를 기반으로 한 VR체험은 전통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시는 이번 축제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