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6일 소정면 고등리에 건립 중인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화재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중부권 핵심 물류 거점으로 조성 중인 다이소 세종허브센터는 연면적 16만 5,354㎡ 규모 대형 창고시설로, 현재 공정률은 약 80퍼센트에 달한다. 이번 화재안전지도는 마감 및 설비 공사 중 적절한 화기 취급으로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안전지도를 통해 ▲공사 진행에 따른 위험 요인 ▲임시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화기 취급 작업 안전 관리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세종소방본부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기 작업 전 가연물 제거, 화재 감시자 배치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본부장은 “공사 단계에서의 철저한 예방이 완공 이후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번지지 않도록 관계자 모두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 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치원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한 '소비 캠페인 in 조치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치원 지역 내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들이 조치원읍 소재 전통시장 및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부문별 우수자 및 추첨을 통해 지역화폐(여민전)를 지급하여 다시 지역에서 소비를 유도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당초 ‘25년 12월로 계획했으나,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고 설 명절 특수를 감안하여 지난 2월까지 기간을 연장하는 등 총 2회에 걸쳐 진행하여 지역상권 소비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그 결과 운영기간 내 공단 임직원 86명이 제출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21,120,067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1회(27명, 3,263,050원)에 비해 2회(59명, 17,857,017원)에는 소비금액이 5.5배가 늘어났다. 특히 공단은 ‘최대 구매왕’, ‘명절 구매왕’ 등과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된 1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 화훼재배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훼재배 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화훼 농업인과 화훼재배 예정자를 대상으로 화훼재배에 관한 전문 지식과 최신 재배기술 등 실습 중심 맞춤형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참여자 37명은 앞으로 8개월 동안 30회에 걸쳐 품종관리, 육묘, 병해충 방제, 환경 조절 기술 등 화훼 분야 전반에 대해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화훼재배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과 소득이 향상되고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오는 6일 세종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선도 제공기관’ 5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2026년 선도 제공기관으로는 ▲행복한가족발달연구소 ▲임지연 언어심리 ABA ▲해찬솔아동발달센터 ▲마음나무심리상담연구소 ▲봄비와씨앗 언어학습심리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언어, 심리, 발달 지원 등 전문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인증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선도 제공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기관 홍보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지원 등으로, 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홍석민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원단장은 “선도 제공기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해빙기 안전내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6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붕괴, 균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세종시 관내 10개교 13곳이며, 특히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과 절개지 토사면, 경사지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및 절토사면의 침하·균열 등 구조적 결함 여부 ▲지반 침하 및 토사 유실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및 시설물 주변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학교지원본부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계약부터 배차 및 대금 지급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2026년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 유치원 38개원과 초·중·고 50개교 등 관내 학교에 총 475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학교 현장의 체험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올해부터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차량 지원 범위를 신청 학교 기준 왕복 50km 이내 인근 지역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보다 다양한 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또한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지원 신청 창구를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 온라인을 통해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여부 확인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어 교직원의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현장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과정인 만큼, 교사들이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는 2026학년도 연간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3월 11일부터 개시하고 3월 30일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국제교육교류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외국어 교육과정과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공교육 내 외국어 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에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 ▲학습자 주도 탐구활동을 통한 사고력 신장 ▲지속 가능한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중점 목표로,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의 네 개 정규 과정을 진행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한다.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주요 과정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책을 활용해 영어의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4가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Story Book Time’▲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상황별 기초 의사소통 표현을 배우는 ‘여행 중국어·일본어 회화’▲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업을 수행하는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원 및 교습소의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 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교육 분야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세종시교육청은 신학기 초반 발생하기 쉬운 교습비 관련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집중 신고·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세종시 지역 내 운영 중인 모든 학원과 교습소이며, 특히 교습비 게시·변경 절차 준수 여부, 과다 징수 등 교습비 관련 위반 사항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교습비 편법 인상,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 거짓·과장 광고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거나 사교육 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 전반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민들은 교육부 ‘불법사교육 신고센터’를 통해 부당 행위를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세종시교육
(중부시사신문) 최근 세종소방본부를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소방기관 담당자를 사칭한 공문이 전의면 소재 숙박업소 2곳에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됐다. 공문에는 최근 소방관계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 변경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업소 내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같은 내용이 긴급 소방점검 대상임을 강조하면서 업주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업주들이 세종북부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금전적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소방본부는 피해 예방 차원에서 관내 숙박업소 47곳과 소방안전관리자에게 공문 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직접 과태료를 징수하거나 특정 업체 제품 구매와 설치를 강요하지 않는다”며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할 경우에도 충분히 사전 안내하고 적용 유예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