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하남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과 스미싱·피싱 등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시정 의사결정 단계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하남시 정보보안 현황 ▲피싱 피해사례 및 랜섬웨어 예방 대책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시민의 소중한 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의심되는 링크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는 보안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노무 및 세무 실무 ▲접객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하남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
(중부시사신문)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1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후원으로 지역상생 프로젝트 '행복한 나눔' 사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 지역커뮤니티 내 아동도서관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품위 있는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여가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복지시설에는 AI코딩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지역커뮤니티 내 아동도서관에는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아동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환경 조성과 민간 전문직 단체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결합된 이번 사업은 하남시 지역사회 상생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점복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윤재빈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경기남부지회장, 지역구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상생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점복 회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력이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제2회 미사통기타축제'가 오는 4월 26일 오후 3시부터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통기타 음악과 대중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본 공연에서는 다양한 통기타 가수와 공연팀이 참여해 총 29곡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통기타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인기 팝송과 추억의 가요 공연, 협연 무대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지막에는 경품추첨과 함께 축제가 마무리된다. 이번 축제에는 34명의 연주자가 참여하며, 지역 음악인들은 물론 통기타 가수의 출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하남뮤직캠프 김남수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미사의 통기타 문화가 전국 통기타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8일, 23기 가족봉사단과 함께 덕풍천 일대에서 유해외래식물 제거 및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참여 가족들의 거주지에 따라 감일동 거주하는 가족들은 이른 아침 우리 동네 마을지킴이 활동으로 감일 V-Day에 4가족이 참여했으며, 원도심과 미사 거주 11가족들은 우리 동네 하천지킴이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지역 하천의 생태환경 보전에 참여하며 생활 속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가족봉사단은 덕풍천 일대에서 하천변 환경정화와 유해외래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EM 흙공 던지기를 통해 수질 개선과 하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정화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2026 경기도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에 사회통합 분야로 가족봉사단과 시작을 밝히며, '펫티켓 ON, 배변미수거 OFF'이라는 주제로 반려견 배변 미수거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데 가족 단위로 펫티켓 홍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한 가족 중에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하남시민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은 라면 30박스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하남시민회 이홍재 이사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식료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하남시민회는 2011년 4월 창립 이후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 자연보호 캠페인,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홍재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중부시사신문) 하남 덕풍초등학교는 4월 22일 1~2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이동형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안전체험 차차’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특수 제작 차량 내부에서 다양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시 연기 탈출 방법 ▲생활 속 가스·전기 안전 수칙 ▲소방시설 사용법 등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진이 났을 때 몸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직접 해보니 기억에 남는다”며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워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영 교장은 “어린 시기부터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
(중부시사신문) 하남 미사강변중학교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장애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중심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해 의미를 더했으며,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장애인의 일상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먼저 장애인의 날 관련 퀴즈를 통해 기본적인 이해를 넓힌 뒤, 시각장애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보지 않고 그림 그리기’와 ‘촉감으로 물건 맞추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김은화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미사강변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하남 망월초등학교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학부모를 초청해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교 교육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와의 교육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수업 참여 모습과 학교생활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수업은 22일 병설유치원과 1·3·5학년, 23일 2·4·6학년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5교시까지 각 교실과 특별실에서 진행된다. 담임교사를 비롯해 교과전담, 특수, 보건, 영양, 상담교사, 유치원교사 등 전 교원이 참여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망월초는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교사 간 수업 나눔과 멘토링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수업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애 교장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 교육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하남 감일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의 선택이 메뉴가 돼요’ 프로젝트를 월 1회 운영하며 유아 참여형 급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아들이 직접 급식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활동으로, 참여 중심의 급식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주도의 메뉴 선택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급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형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유아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며,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기주도적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유아들은 스스로 선택한 메뉴를 어린이날 특별 급식으로 제공받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참여형 급식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운영은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경험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 참여 중심의 급식 운영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