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2027년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 구체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박영희·유재혁 군의원, 경기도 관계자, 정원 분야 자문위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공무원과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 주제와 공간 구성, 전시정원 조성계획,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가평군이 주최해 내년 가을 자라섬 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북한강의 수변 경관과 자라섬의 생태·문화적 특성을 살려 가평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박람회장 공간 배치와 관람객 동선, 기반시설, 경관 조성계획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2027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자라
(중부시사신문) 가평소방서는 지난 8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9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소방서는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해 등산 전 기상정보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비상용품 준비 등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의 병력과 복용 약물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구급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방안전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박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저수지 일원의 단풍길을 일시 개방한다. 군은 단풍 명소로 유명한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개방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청평면 청평리 409-1 일원에서 ‘2026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 개방행사’를 운영한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평군 축산과가 주최·주관하고 청평축제위원회가 운영을 맡는다. 이번 행사는 저수지 주변의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산책길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풍 버스킹 △단풍카페 △로컬 직거래장터 △승마체험 △물고기 체험 △이벤트·포토존 △힐링존 △친환경 체험 등이다. 방문객들은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공연을 즐기거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단풍으로 물든 저수지 주변 산책길은 일상에서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오는 16일 청춘역1979 야외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청소년들이 음악과 춤으로 재능을 겨루는 국제 경연 행사인 ‘Youth Stage Up(유스 스테이지 업)’을 개최한다. ‘꿈을 무대에, 미래를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재능과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역을 넘어 문화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해외 및 전국 청소년팀 20여 팀이 참가해 보컬, 밴드, 케이팝(K-POP), 댄스, 무용, 뮤지컬, 모델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선보인다. 총상금은 500만원 규모로, 수상팀의 소속 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하며, 본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각자의 문화와 개성을 표현하고 공연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문화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우·낙농 축산단체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생산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조사료 생산 현황과 장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 구축과 한우·낙농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그동안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조사료 자급 기반 확대를 주요 축산정책 방향으로 삼고, 한우·낙농 분야 조사료 생산 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은 2024년 조사료 생산 장비와 운반차량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자주식 베일러 등 관련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낙농 분야에는 트랙터·베일러·피복기·파종기 등 대규모 조사료 생산 기계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으로 관내 조사료 생산량은 2022년 3,201톤에서 2026년 4,997톤으로 4년 사이에 56% 증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장비 지원을 확대해 조사료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은 축산농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개최한 ‘2026 재즈페스티벌 in(인) 가평’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가평군이 주최한 무료 음악행사다. 같은 기간 열린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공연 열기를 가평읍 곳곳으로 확산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자라섬 서도 ‘웰컴포스트’를 비롯해 잣고을시장 ‘파티 스테이지’, 흥농종묘 삼거리 ‘재즈 스트리트’, 음악역1939 ‘재즈 스테이션’, 가평터미널과 금호타이어 일대 ‘미드나잇 재즈카페’ 등 6개 공간에서 진행됐다. 각 공연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신진 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장소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자라섬을 찾은 방문객은 물론 가평읍 주민들도 부담없이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자라섬에 집중된 축제 열기를 가평읍 곳곳으로 확산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회적 고립·은둔과 우울·무기력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근력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10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진로탐색, 신체활동, 문화·공예체험 등을 통해 자기 이해와 활동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 이해와 활동성이 향상되고 또래와의 교류 및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고립·은둔 청소년에게는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작은 성취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은 최근 열린 ‘제59회 군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복지 정보 안내 채널인 ‘가평 복지톡’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평 복지톡’은 군민이 카카오톡을 통해 복지 정보를 확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신고하거나 상담할 수 있는 복지 안내 채널이다. 군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에게 친구 추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위기가구와 고독·고립 위험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신고·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주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에게 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식사·가사·병원 이동 지원,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복지 정보에 대한 군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고독·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