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화성교차로 고객감사 이벤트 생활정보 신문 1위 기업인 오산·화성교차로(http://oh.kcrjob.co.kr)가 구인 기업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혜택에 할인을 더하다’라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일한 가격에 보다 나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인사 담당자는 보다 쉽고 빠르게 채용공고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채용 정보는 물론 지원자들 한 명 한 명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어 인재 채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오산·화성교차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채용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구인과 구직 이용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박스상품 이용 시 가격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교차로잡 웹과 앱을 이용하여 모바일에서도 모든 채용공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정보 관리가 용이하도록 신문줄광고보기, 신문그대로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오산·화성교차로의 이벤트 담당자는 “교차로는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다채로운 상품 서비스를 구성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구직 및 이직 희망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
▲ 제목을 넣으세요 “ 용인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제18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최 >> ✑ 기 간 : 2014. 04. 10(목) ~ 2014. 04. 16(수) [7일간] ✑ 안 건 : ○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6건 ○ 기흥노인복지회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 ○ 2014년도 제1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예산안 3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남, 날개를 달다 -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 변경 수립 - 존경하는 100만 성남 시민 여러분!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신 언론인 여러분! 성남시는 지난해 관내에 등록된 신설 법인이 1천 827개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대비 7.4%가 증가한 것으로 매월 평균 150개 이상이 성남시에 신규 법인으로 등록한 셈입니다. 성남시 관내로 이전 등록한 법인수도 1천100개에 달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남이 말이 아닌 현실임을 입증하는 자랑스러운 결과입니다. 주마가편이라고 했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해 속도를 낸다는 의미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남이 더 나은 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하여 오늘부터 시민 여러분께 열람을 실시합니다.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백현유원지를 폐지하고, 기업유치가 가능하도록 복합형 시가화예정용지로 변경하였습니다. 백현유원지 부지는 분당신도시 개발계획 수립시 유원지로 결정되어 현재까지 장기미집행 시설로 남아있습니다. 유원지 용도를 폐지하고 분당 및 판교와 연계한 계획적 개발
존경하는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민족의 대명절 설을 한 주일 앞두고, 시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민선 5기를 출범하며, 시민 여러분들과 약속했던 많은 일들이 추진되었습니다. 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매니페스토운동본부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우수라는 명예는 바로 100만 시민 여러분들로 인해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약속을 이행하고, 시민 여러분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가장 많은 염려를 드린 것이 바로 오늘 말씀드릴 대장동․1공단 결합 도시개발사업일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사업의 큰 방향을 정하고,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사업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무려 1조1천5백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난한 과정을 거쳐 드디어 1월 24일 대장동ㆍ제1공단 결합 도시개발 구역지정을 위한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 청취를 시작합니다. 이것은 사업 추진의 확정적인 첫걸음입니다. 그동안 사업의 진행 여부에 대해 오해도 많았고, 왜곡도 많았습니다. 특히 대장동
"국가기관이 개입비호한 인격살인 정치공작"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 ∙국정원․선관위․경찰의 개입방조, 국가기관-사이비언론-새누리당 총체적 불법선거개입 심판해야 ∙국정원의 정치사찰․지방선거 개입사건, 민변과 함께 실체를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습니다! 제 어머니 가슴에 못박는 패륜행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100만 성남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성남시장 이재명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시립의료원 건립 운동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누구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필요할 때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곧 정부의, 정치의 역할이라 생각했습니다. 작년 11월 시립의료원 건립 첫 삽을 뜨는 순간, 저는 성남시장으로서,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마음깊은 자긍심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성남시는 제가 시장으로 취임할 당시 재정파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시민과 2,500여 공무원과 함께 대규모 예산삭감, 초긴축 재정운영으로 기적적인 재정정상화를 이뤄냈습니다. 반부패경쟁력평가 경기도 1위, 매니페스토 운동
분당구 주민생활에 있어 가장 도움을 주고 있는 10개 청소 대행업체에서는 강설시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 등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 추진을 위해 업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해 제설봉사단을 구성하고 1월 9일 오후 3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분당구(구청장 한신수)에서는 이날 작업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근무여건에서도 분당구 청소행정의 서비스향상과 발전을 위해 제설봉사단 구성에 참여해준 대표 및 직원들에게 격려와 깊은 감사를 전하였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도로의 눈은 내가 치우는 건전한 시민정신을 발휘하는데 솔선수범의 표상으로 거듭되기를 바랬다. 분당구 청소대행업체 대표 및 직원들로 이루어진 제설봉사단은 올해에 한파와 폭설이 자주 발생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제설차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 및 다중집합시설 인도 변 등 보행 통행 구간에서 주로 제설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참여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속한 제설작업 추진으로 지역사랑 실천 등 제설봉사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각 청소 대행구역별 염화칼슘 등 제설장비 지원 및 업체별 책임자 지정으로 향후 체
용인민속5일장 상인회(회장 정재근)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9일 중앙동주민센터에 용인쌀(10kg) 200포를 기탁했다.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연이어 쌀을 기탁한 정재근 회장은 “많은 용인시민들이 민속5일장을 찾아 주셔서 용인5일장이 대표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소외이웃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을 주어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정미소 대표 조성호 씨도 자신이 운영하는 정미소에서 도정한 쌀(20㎏) 2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중앙동주민센터에 기탁하는 등 연말연시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형범 중앙동장은 “상인들도 장사가 힘들어 어려울 텐데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하며,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증된 쌀은 생활이 어려운 중앙동 내 소년소녀가장 및 한부모가정 등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전까지 전달될 계획이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소재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특판경기남부지점(지점장 윤재섭)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수지구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품(쌀10kg, 100포)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수지구 관계자는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된 성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정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윤재섭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주위의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마음을 항시 실천하는 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 지난 1. 7일 주점 여러 곳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한 김 某 (35세, 남)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 적용법조: 형법 제351조(상습사기 : 15년↓, 3천만원↓) 피의자 김 某씨는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주점 7곳에 들어가 양주와 안주를 제공받고 총 247만원을 지불하지 않는 등 상습으로 무전취식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김씨는, 지난 1. 5일 05:00경 용인시 풍덕천 ○○ 주점에서 50만원 상당 양주 등을 무전취식해 검거됐다. 용인경찰은, 얼마 전 무전취식으로 김 씨를 조사한 적이 있어 상습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용인․수원 등지 기록을 취합해 1달간 7건의 무전취식한 내용을 확인했다. 피의자 김씨는 무직으로 일정한 주거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다가 최근 돈이 떨어졌고, 지난해 11월경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계속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나가면 또 무전취식을 할 것이다’고 말을 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고 피해가 회복되지 않아 김 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악성사기
용인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시행 중인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한 제도 도입 등 최근 종합 청렴도 하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실천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부통제제도 구축 운영 △공직사회 청렴의식 개선 실천 △상시 신고.감시제도 운영 및 감찰 △대외 청렴이미지 제고방안 등 4개 분야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세부 계획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공직자 스스로 청렴행정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2월 월례회의 시 전 공직자가 청렴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도 취약업무분야 공무원은 물론, 전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을 의무화하고, 매월 청렴의식 향상의 날을 운영하여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식을 개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업무처리 과정에서 행정착오와 비리 등을 자율적으로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내부적인 통제제도로 청백-e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등을 시행한다. 또한 자치법규에 내재하는 재량규정, 특혜 등의 부패유발요인을 분석 검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