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예산군 경제과는 지난 22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경제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직원들은 농작업 지원에 직접 나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가주는 “직원들도 업무에 바쁠 텐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일손돕기에 나서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함양군은 4월 23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이 참가해 개인 11종목, 단체 9종목, 체험 8종목 등 총 2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볼링(개인), 게이트볼, 슐런, 조정, 체험 종목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한상현 경남도의원, 군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극복을 통해 당당히 선수로 선발된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함양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자
(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대한민국의 발레를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오는 6월 5일과 6월 6일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1962년 창단된 국립발레단은 국내 최초의 직업 발레단으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발레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이다. '호두까기인형', '지젤', '라 바야데르',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안나 카레니나' 등 다양한 고전과 현대 발레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창작 레퍼토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작곡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로 탄생한 고전 발레의 대표작이다. 왕자 지그프리트와 악마의 저주로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순수한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운명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
(중부시사신문) 영월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장릉 및 동강 둔치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음에는 청렴을, 영월교육에는 푸름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대표 행사인 단종문화제와 연계하여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월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청렴 문구가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가두 행진을 진행하며,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의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공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동훈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지역사회 신뢰의 출발점인 만큼, 단종문화제 현장에서 영월 교육의 청렴 가치를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영월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솔향기언덕(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신규교사 37명과 경력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통과 성장을 위한 신규-경력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실 안팎의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소통 역량 강화와 실무 팁 전수를 위한 강의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신동초 이창수 교장이 ‘소통 기반의 생활교육’을 주제로 갈등관리와 평화의 대화법을 강의하며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형성 노하우를 공유한다 같은 시간, 경력 교사들은 경포초 임춘희 수석교사의 ‘공감·대화 상담 카드 활용법’ 연수 후 신규 교사 지원 활동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토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상담 지원 활동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깊은 래포를 형성한다. 2일 차에는 강릉고 이지은 교사가 ‘학교생활의 디테일’을 주제로 인사관리, 복무, 공문서 작성법 등 초임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2026학년도 더배움수업·평가지원단 통합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2026학년도 더배움수업·평가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및 학생평가 방향 △성취평가제의 이해 △고등학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사례 △학생평가 컨설팅의 방향 등이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성취평가 이해도를 높이고, 성취평가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취기준 기반 교수학습·평가 계획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취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연수 강사로서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2026학년도 학교급별 학생평가 컨설팅 운영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성취평가와 교수학습·평가 계획서 수립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무적 요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성취평가제의 안정적 안착과 학생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더배움수업·
(중부시사신문)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2일 개막한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게이트볼, 좌식배구, 육상, 축구 등 21개 정식종목에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의 교류가 펼쳐졌다. 참가 선수들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조성된 경기 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구례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으로 대회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구례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회 기간 장애인 보조기구 수리센터 운영, 광역이동지원센터 지원,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순천시가 차지했으며, 2위 여수시, 3위 광양시가 뒤를 이었다. 참가 시군 모두가 선의의 경쟁 속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구례군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남 대표 스포츠 도시로서의
(중부시사신문) “나라를 대표해 가는 만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U18의 임윤호(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2026 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임윤호는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왼발 능력, 리더십까지 두루 갖추며 김천상무 유소년 시스템이 길러낸 차세대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9년 6월 13일생인 임윤호는 왼쪽 풀백이 주 포지션으로, 필요에 따라 왼쪽 윙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특히 왼발 킥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길게 갈라주는 롱패스는 임윤호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다. 임윤호는 김천상무 U15에서 성장한 뒤 U18로 콜업된 선수이며, U15 소속이던 2024년,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당시에는 상위 연령인 U17 콜업되어 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U15 3학년 시절에는 주장 역할까지 맡으며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줬다. 이번 기회를 앞둔 임윤호의 각오는 남다르다. 임윤호는 “1학년 때부터 이 대회만 보고 달려왔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해
(중부시사신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2026년 제부마리나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및 안심 운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레저 시즌을 맞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제부마리나 육상 및 수상 계류장에서 진행됐으며, 사전신청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 20여 척의 레저 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로 5년 연속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외기 엔진 및 냉각수 계통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점검을 실시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표류 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 정비 교육 ▲수상레저 안전수칙 전파 활동도 병행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평택해양경찰서와 5년째 협력해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운항 캠페인을 이어오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을 조성하고 공사의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