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평창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원에서 ‘2026 평창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22개 팀, 약 3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경기 경험을 쌓고 팀 간 전술을 교류하며 실력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관령면과 진부면 일대 식당과 숙박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평창을 찾아준 것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 교류의 장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창의 우수한 체육 기반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24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행사는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체험 부스와 한마음가요제가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은 장애인 역시 우리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서북구 자율방범대, 백석대 학생 등 자원봉사자 160명이 참여해 행사장 곳곳에서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당연한 일상을 누리려면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동과 교육, 일자리 등 삶의 기본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 충남청소년과학페어(융합과학) 서산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을 융합하여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인공위성의 안전한 궤도 운용을 위해 증가하는 우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장치를 설계하라”는 주제가 제시되어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서산 관내 중학교에서 총 8팀(학생 16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협력하여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 참가팀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우주 환경에서의 조건을 고려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장치를 설계·구현했다. 대회는 ▲주제 이해 및 기획 ▲자료 조사 및 설계 ▲산출물 제작 ▲발표 및 질의응답의 단계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와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결과물을 시각화하고 발표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위원회 위원 13명을 위촉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안) ▲서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학생의 학습·정서·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와 당진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당진교육지원청은 위기 및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중부시사신문) 김천상무가 부천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 전적의 우위를 이어 승리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K리그 맞대결 통산 6승 1무, 맞대결 5연승…외국인 공격진 봉쇄가 핵심 김천상무는 부천을 상대로 꾸준히 강세를 이어왔다. 2021시즌 6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이후 현재까지 7차례 만나 6승 1무를 기록 중이고, 특히 5연승을 달리며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7경기 동안 14골을 넣고 단 2실점만 허용한 점 또한 눈에 띄는 대목이다. 물론 3년 만에 K리그 무대에서 다시 마주하는 만큼 당시와는 선수단 구성, 전술 색채, 경기 양상 모두 달라졌다. 그럼에도 누적된 상대 전적은 분명 김천상무에 자신감을 더해주는 요소다. 이번 맞대결의 가장 큰 관건은 부천 외국인 선수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하느냐다. 특히 경계 대상 1순위는 측면 공격수 갈레고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소재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정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23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심사에서는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신규직원의 빠른 업무 적응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신규직원 직무 멘토링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재단에 입사한 신규직원(멘티)들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직원(멘토)들과 매칭되어,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고 조직 문화에 유연하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킥오프 미팅에서는 ▲ 멘토-멘티 결연식 ▲ 멘토링 활동 가이드 ▲ 팀빌딩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 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성된 멘토링 팀은 향후 3개월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직무 교육, 실무 고충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내부 직원들의 역량이 조직의 성과와 재단 서비스의 질에 직결된다고 생각하며, 신규 직원들이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 경쟁 중심 환경으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겪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을 토닥토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의 고립감,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해소할 지원과 접근성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재단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개입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심리 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단순 소통을 넘어선 상담 개입을 제공한다. 주요내용은 ▲스트레스 척도를 활용한 사전·사후 검사 ▲마음챙김 기반 감정·생각 알아차림 ▲신체감각 인식 및 이완·호흡훈련 ▲상호 지지와 공감을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특히 본 과정은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집단 내 유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함으로써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재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에 찾아가는 ‘반짝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아웃리치 ‘반짝부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거리감과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보다 쉽게 상담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활동이다. 부스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1388’, 수원시가 개발한 AI 심리상담 서비스 ‘점프프렌즈’를 홍보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또래상담 캠페인 및 생명존중 캠페인 등과 연합하여 진행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반짝부스 활동을 통해, 혼자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편안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 상담과 사이버 상담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