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민의 삶과 배움을 잇는 새 학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1기 정규강좌’와 ‘1학기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정규강좌 28개(대학본원 3개, 내포분원 25개)와 특별과정 3개 등 총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약 550명 규모다. 대학 본원과 내포 분원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진로개발,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생활체육 등 주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규강좌는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동화구연 지도자 과정, 부동산 공경매와 자산관리, 생활 외국어 회화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예술 분야 역시 폭넓다. 유화와 수채화,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바이올린, 판소리, 합창, 포크기타 등 취미와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되며, 명상호흡과 요가, 라인댄스, 줌바 등 건강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조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 및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농어업인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홍성군내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단, 2024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신청하며, 7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 활
(중부시사신문) “우리 어린이들 새해 달리는 말처럼 튼튼하고 용감하게, 즐겁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최민호 시장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올리는 충녕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시는 13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직장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날 세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등 20여 명은 최민호 시장에게 세배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과 전광희 여사는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인사를 받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덕담이 담긴 세뱃글을 전달했다. 세뱃글은 설날을 맞아 자손과 어린 세대에게 덕담을 전하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세뱃글을 전해왔던 최 시장은 세종시장 취임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세뱃글을 전달하며 전통문화를 통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호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영덕군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에서 3년간 개최되는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여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축구대회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에 개최하게 되며, 대회마다 K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 50여 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22년부터 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해 대회 운영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대회 장기 유치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연간 1만 8,000여 명 이상을 지역에 유치할 것으로 전망돼 연간 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 신뢰받는 아산을 향한 4년의 발걸음’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명 의원은 제9대 아산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지난 4년간 의회가 시민의 삶 속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변화를 되짚고, 향후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명 의원은 “의회는 그동안 수많은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의 불편이 제도와 행정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의정활동 전반을 성찰하고 보완해야 할 점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명 의원은 “농업 기반 시설, 도로 안전, 복지 접근성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일부 과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며 “이러한 미흡함에 대해서도 의회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끝까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명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를 ‘시민을 위한 상호보완적 파트너’로 규정했다. 그는 “집행부의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과
(중부시사신문) 보령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따뜻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천애육원, 보령실버홈,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최은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는 웅천시장을 비롯해 중앙시장, 한내시장, 동부시장, 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서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경기 상황을 살폈다. 최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령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전 10시, 강릉 제2청사에서 ‘2026년도 어업인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어촌계장 협의회장들과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규 도 어촌계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지역 협의회장과 내수면어업인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어업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어촌 현장에서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 증가, 어획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3중고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도는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조성, 노후어선 기관 교체 등 어업인 지원 3종 세트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이어 “오늘 현장에서 말씀해 주신 어려움들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어업인 지원 대책은 어촌 현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생복지, 어촌활력 증진, 미래 먹거리 산업 등 3개 분야에 총 390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보다 116억 원(42%) 증가한 규
(중부시사신문) 광양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펼쳐진 '제27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고교 축구 명문 38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광양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1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FC서울 U18 서울오산고(이하 오산고)가 경기성남FC U18 풍생고(이하 풍생고)를 상대로 5대 1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산고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고교 축구의 최강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풍생고는 8강에서 강호 광주금호고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 서울영등포공고와의 승부차기 접전(5대 4) 끝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오산고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서울영등포공고와 경기SC북내 U18이 차지했다. 개인상 시상에서는 우승팀 오산고 선수들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팀의 전력을 입증했다. ▲최우수선수상 오산고 이성윤 ▲우수선수상 풍생고 이수윤 ▲득점상 오산고 노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반부패·청렴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고의 명절 선물은 청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 조성과 군민 중심의 청렴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공직자로서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점 근절 과제와 5대 실천과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보건소는 매월 청렴 교육 실시, 내부 자율점검 강화, 청렴 실천 캠페인 등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고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자율적 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