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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사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김동연 지사님과 백경열 사무처장님은 출전에 대한 소감은 지난해 240여점 차이로 5년 만에 종합우승기를 탈환했다.

 

이에 우리 선수단은 대회종료 직후 종목단체와 대회 성과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하고, 그에 따라 우수선수 유지 및 이탈방지를 위한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특히, 대회 개최 시기가 20여일 앞당겨짐에 따라 조기 선수 선발 및 안정된 훈련 지원을 통한 경기력 안정화 및 향상을 도모하고 종목단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소통하여 대회 출전에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아울러, 점수 비중이 높은 컬링 종목에서 직장운동부 휠체어컬링팀 감독과 선수(5명)가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경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청각장애 컬링은 기존 우수선수를 유지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연패 달성을 위해 경기도 7개 종목의 모든 선수가 합심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것이며,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여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회 목표 및 예상 성적은?』

작년에 종합우승을 탈환하였지만, 매년 경쟁시도와의 점수차가 좁혀진 만큼 안정된 우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강원도가 개최지 가산점 및 시드 배정을 기반으로 종목별 선수 영입 및 지원, 취업연계 등을 강화함으로써 전력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이에 따라 우리도가 지난해 전력 유지 및 선전을 하더라도 안정적인 우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상황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도는 우수(신인)선수 발굴・육성・영입의 선수(종목) 집중 관리 및 지원을 통해 선수단 내실(효율)화, 전문지도자 배치, 직장운동부 운영(휠체어컬링) 등의 적재적소의 효율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자 했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전 종목 상위 입상이 예상되지만, 전년도 대회보다 더욱더 우리도와 서울, 강원 3개 시도가 점수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결과 예측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우리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현장 지원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단에게 당부하고픈 말은?』

이번 대회가 조기에 개최되는 만큼 훈련기간이 다소 부족했을 수는 있으나,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고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안전하게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당당하게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무엇보다 경기도 대표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후회 없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비전에 따라 도내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더욱더 매진할 것이며, 지금보다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있는 경기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본회 사무처 및 관계자 모두가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