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들어 가장 춥게 느껴지는 날씨에도 항상 우리 평택의 새벽을 여는 재래시장 중 통복시장을 임승근 지역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방문하여 긴 입김의 여운속에서 하루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분들을 만나고 인사 드리면서 소통하였다.
시장을 한 바퀴 순회한 후 참석한 당직자들과 통복시장 내 맛집으로 소문난 순대국밥집에서 조찬간담회 겸 이른 아침 노고를 서로 위로하는 자리도 나누었다.

올 들어 가장 춥게 느껴지는 날씨에도 항상 우리 평택의 새벽을 여는 재래시장 중 통복시장을 임승근 지역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방문하여 긴 입김의 여운속에서 하루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분들을 만나고 인사 드리면서 소통하였다.
시장을 한 바퀴 순회한 후 참석한 당직자들과 통복시장 내 맛집으로 소문난 순대국밥집에서 조찬간담회 겸 이른 아침 노고를 서로 위로하는 자리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