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마트 여주점이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간편 삼계탕을 기탁했다.
이마트 여주점은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사회공헌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과 겨울에는 에너지 취약가구에 물품 지원을, 연말 크리스마스에는 저소득 가구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며 간편 삼계탕을 후원했다.
임 점장은 “유달리 더운 올 여름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 말했다.
정 동장은 “기탁하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분들께 잘 전달할 예정이며 이마트 여주점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기부문화에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마트 여주점은 사회공헌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