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상품중학교(교장 고광용)는 7월 11일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특별한 진로 캠프를 열었다.
매년 각 직업 분야의 역량 있는 동문 선배들이 모교로 찾아와 후배들에게 성공 이야기를 들려주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는 보험전문가, 경찰관, 소프트웨어개발자, 가수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졸업생 동문 선배와 함께 희망과 꿈을 키우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광용 교장은 “상품중학교 학생들도 앞으로 동문 선배들처럼 모교를 사랑하고,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하며. 진로 캠프를 통하여 자신감을 얻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게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