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물리적 방제기구’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노후 장비 효율 개선을 위해 단원구에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하고, 상록구의 노후 포충기 10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전역에서 운영되는 물리적 방제기구는 ▲해충포충기 238대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 26대 ▲모기트랩 16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3대 등 총 353대이며, 운영 기간은 4월 셋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다. 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해충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이후부터 일출 전까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산행이나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를 통해 포집된 모기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 온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8일 공릉천 칠간다리 아래 광장에서 '제4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꽃 피는 봄이오면 금이동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릉천에 조성된 튤립꽃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하천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촌2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약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기념식과 주민 노래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금촌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단체, 초청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주민공연과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통기타와 젬베, 셔플댄스, 장구, 댄스팀, 태권도 시범,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이후에는 ‘금이동네 노래자랑’이 열린다. 주민 1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초청가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볼펜’와 ‘키캡’꾸미기, 컵받침(코스터) 만들기,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머리글자 열쇠고리(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6일 지역 외식업체인 훈장골 파주점의 후원을 시작으로 ‘운삼애(愛) 한끼 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고령자,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행 기간은 4월~12월까지 약 9개월이며, 매월 약 75가구를 대상으로 즉석밥과 꼬리곰탕, 설렁탕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을 지원한다. 특히, 운삼애(愛) 한끼 나눔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꼬리곰탕, 설렁탕 등 식품은 훈장골 파주점(대표 한준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훈장골 파주점(대표 한준성)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매월 75개의 식품 기부 의사를 밝혔다. 한준성 훈장골 파주점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식사를 통해 전해지는 온기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관심을 가지고 식품을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가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금촌3동은 비상경제 상황 속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026년 2분기 무상 종량제봉투를 신속 지원한다. 현재 '파주시 폐기물관리 조례'에 따라 금촌3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는 종량제봉투가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무상 제공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저소득 모·부자 가정 ▲관련 법령에 따른 관내 사회복지시설(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이다. 지원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매월 60리터, 2인 이상 다인 가구는 매월 120리터가 제공되며,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전월 말 수용인원을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0리터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최근 고물가와 사재기 분위기 속에서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환경복지 혜택을 누리는 데 어떠한 불편함도 없도록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6동 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9일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사용 증가와 자원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주요 거리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실버경찰대봉사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형우 운정6동 실버경찰대봉사단 대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자원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따뜻한 봄을 맞아 가람마을 사잇길(와동동 1310) 산책로를 중심으로 올해 첫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20여 명의 실버경찰대원들은 가람마을 사잇길 산책로를 시작으로 금잔디 공원과 인근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및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주변 버스정류장 청소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다양한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용태 운정1동 실버경찰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실버경찰대원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어 큰 힘이 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버스정류장과 인근 공원 등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낮 시간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주민이 늘면서 저녁 시간대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산보건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문산노을길을 활용한 야외 운동교실을 마련했다. ‘문산노을길 달빛 운동교실’은 4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문산노을길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파주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9시부터 19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휴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 운동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안전 수칙 안내 후 전신을 활용한 동작을 실시해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운동을 시작하고 싶어도 시간이나 장소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다”라며 “가까운
(중부시사신문)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급증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해,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MCI) 대상자의 조기 정밀 검사와 집중 관리를 위한 '2026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검진’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집중 검진은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된 대상자와 전년도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치매 이행을 늦추기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 기능은 떨어져 있으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유지되는 상태로, 정상 노인에 비해 치매로 이행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매년 정기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인지 상태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대상자들에게 ▲1:1 맞춤형 유선 상담 및 수검 독려 ▲정밀 인지 기능 검사 ▲협약 전문의 진료를 통한 조기 확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연계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완화와 중증화 지연이 가능하다”라며,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던
(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문산읍·탄현면·파평면·운정1~3동·운정5~6동·금촌1~3동 등 6개 집중 관리지역의 시가지 하수구 및 집수정 등 월동모기 서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수정, 정화조 등과 연결된 하수구 등 지하공간에서 모기 유충과 성충이 월동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집중 관리지역 시가지를 중심으로 연막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 실시하고 매개모기 밀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도 강조했다.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소량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하는 만큼,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는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빙기 방역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활동 시 밝은 옷을 착용하고 공원 등에 설치되어 있는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적극 이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