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 예술단체인 (사)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시는 (재)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공연장인 ‘백제문화전당’과 지역 예술단체인 ‘한국중고제판소리진흥원’과 연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백제 전통 요소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시는 국비 1억 3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90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작인 ‘백가의 난’은 백제 고유의 콘텐츠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결합한 판소리 중심의 창극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전통음악극이다. ‘백가의 난’은 오는 10월부터 백제문화전당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민과 지역 예술인 등과의 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부여군 법인카드 사용 시 적립된 포인트 183만 원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컵라면 31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버려지기 쉬운 적립포인트를 이웃돕기에 활용하는 ‘1004 나눔’ 사업으로, 부여군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 사업이다. 군은 관내 마트 6개소에 포인트 발급 명의를 ‘부여군청’으로, 적립포인트 번호를 ‘1004’로 등록하여 결제 시 결제금액의 0.2~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물품 구매에 사용해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활용하고 있다. 부여군청 관계자는 “버려지는 적립포인트를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1004 나눔’ 사업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nb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치매 선별검사는 인지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특히 만 75세 진입자(1951년생)와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협력의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단을 진행한다. 치매로 진단되면 원인 확인을 위한 감별검사(두부CT 등)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검사 비용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된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라며,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재순환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연일 저녁 7시가 넘는 시간까지 시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심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에 이어 9일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위원회는 행정안전국과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정책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실무를 총괄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와 답변에 나서는 혁식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행정안전국 소관 업무 보고를 통해 시민 안전 시스템 및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감사위원회 보고에서는 투명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예방적 감사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저녁 늦은 시각까지 이어진 일문일답을 통해 단순한 서면 보고를 넘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직인 개선 방안을 주문하는 등 열띤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남수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보고에 나서준 팀장들과 성실히 답변에 임해준 공직자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나섰다. 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전상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교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활용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자의적 판단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심의회에는 공유재산의 취득, 무상사용, 재산의 용도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취득·처분 기준 가격 10억 원 이상, 취득 토지 면적 1,000㎡ 이상, 처분 토지 면적 2,000㎡ 이상 등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군의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활용과 관리에 있어 신중하고 합리적인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청양시장과 정산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설 대목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재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지속되는 한파 중 대처방안 마련, 인파밀집에 따른 사고예방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삼아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점검표를 활용하여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과 같이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단은 소화시설 확보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등 소방·가스 분야를 비롯해 분전함 접지 상태와 전열기기 적정 용량 사용 여부 등 전기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주요 구조체의 노후도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통로 내 적치물 방치 여부와 같은 건축 분야와 더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청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하락으로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재난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겨울철 안전 수칙 홍보물과 함께 ‘콘센트 소화패치’를 배부해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소화패치는 콘센트 내부 화재 발생 시 소화 약제가 자동 방출돼 초기 진압을 돕는 장치로, 노후 주택 및 아파트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과 함께 화목보일러 안전 관리 등 다각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홍보하며 재난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와 대설 속에서 주택 및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
(중부시사신문)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지회장 전석호)는 지난 6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4가지를 비롯해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방법,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 안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일자리 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은 참여자 1,956명을 대상으로 총 36회, 103시간에 달하는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