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내 재학생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수능 난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여건 속에서도 도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도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등 88개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응시 현황, 과목 선택 경향, 영역별 성취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고3 학령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06명이 증가한 13,080명이 접수 했으며, 1교시 기준 결시율은 10.92%로 전년 대비 0.7%p 감소했다. 이는 N수생 비중 유지와 함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등 수능 성적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목 선택 측면에서는 강원 지역 수험생의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사회탐구 영역 선택 비율이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표준점수 변별력보다는 안정적인 등급 확보를 중시하는 선택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년 대비 국어 영역은 난도가 높았음에도 1~3등급 비율이 소폭 상승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세대로, 재산 4억 8천만 원 이하 및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의 근로조건은 일 4~5시간, 주 20~25시간을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며, 선발 결과는 2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야생동물의 수입·유통·보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야생동물 전 과정 관리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12월 14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번 제도의 핵심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야생동물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등 일부 법정관리종만 신고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살아있거나 알 상태의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즉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단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관할 지자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수입·반입·양도·양수·보관이 금지된다. 다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안전성을 고려해 수입·거래가 가능한 888종(포유류 9종, 조류 17종, 파충류 655종, 양서류 207종)을 ‘백색목록(White List)’으로 지정해 고시했다. 이에 따라 백색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처리 후 수입·거래가 가능하고, 백색목록 외의 종은 공익 또는 연구 목적 시 예외적으로 허가가 가능하다. 신고 의무는 동물을 보유하게 된 시점에 따라 적용된다. 제도 시행일인 202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7일 백석별관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간부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병오(丙午)년을 맞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활력 넘치고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고양의 변화와 도약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 행주산성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가 많은 인파에도 현장 혼선이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행사에 동원된 직원들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개통 1주년을 맞은 GTX-A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올해 6월 3단계 개통이 완료되면 킨텍스역에서 화성 통탄까지 40분 이내 이동이 가능지는 만큼, 교통 혁신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GTX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보고를 받은 이 시장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강조했다. 그는 “시민 체감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난대응시설인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호원간이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지대가 낮아 빗물이 자연 배수되지 않는 지역의 침수를 방지하는 방재시설로, 하천 수위 상승 시 펌프를 통해 빗물을 강제로 방류해 시가지 침수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 상황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이날 펌프장 가동 상태와 설비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기습 폭우 등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호원간이배수펌프장 용량 증설 ▲평화로 168번길 일대 관거 정비를 계획하고 있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포용 복지, 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 자족도시 전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가능한 광주 발전을 약속해 왔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첫 번째 목표로 민생경제 수호를 내세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지역 내 제품 우선 구매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청년과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도 마련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핵심 기반시설로 육성해 지역 먹거리 소비를 확대하고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발전 모형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된 5천837억 원(전체 예산의 46.1%)으로 편성했다. 특히, 2026년 2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콜센터 운영 모델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구축될 양주시 민원콜센터는 전용 대표번호를 통해 모든 민원을 일괄 접수하고, 단순·반복적인 문의는 전문 상담사가 즉시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챗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에 최적화된 민원콜센터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정확하게 응답함으로써 양주시가 ‘품격 높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중부시사신문) 대월면행정복지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한파쉼터 및 대피소로 운영 중인 동네 경로당을 대상으로, 겨울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동1리 노인회장은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부임한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 회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직접 방문해 준 최삼권 면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병오년 한 해 동안 어르신 복지와 생활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는 지난 6일, 복지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대상 가구는 증포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 중인 가구로, 장기간 생활 여건 악화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는 협력해 주택 내부에 쌓여 있던 생활 폐기물을 수거·분류하고, 내부 청소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했다. 임종대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양희선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증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1월 6일, 이천시 장호원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이천쌀 30포(1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고향주부모임은 농협 내 여성 봉사·공익 단체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 돌봄을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12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송영환 장호원농협 조합장과 이수연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육묘장 모판 세척과 복숭아축제 떡 판매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해 왔다”라며 “그 수익금으로 준비한 이번 이천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향주부모임은 위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장학금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