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네트워크를 한
(중부시사신문) 군포시 송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지난 4월 1일 군포시 돌봄사각지대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만 5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주 송부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은 “군포시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송부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와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재가노인복지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1999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군포시 관내 취약 어르신 약 1,30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중부시사신문) 군포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을 이용하지 않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포시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직접 가정 방문을 실시하여 아동의 생활환경, 건강상태, 발달 수준, 양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신규 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시 긴급지원 및 기타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지원이 꼭 필요한 아동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드림스타트 사업 미이용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례관리, 건강·정서 지원, 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군포1·2·대야·송부 행정복지센터가 군포1동 저소득 노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시한 ‘독거노인 등 1인가구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과 55~64세 독거 위기가구 등 총 34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해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 및 유선으로 생활 실태를 파악한 결과, 대상자의 88%인 304가구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특히 군포1동은 이번 조사에 ‘4단계 안심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4단계 안심 케어 시스템이란 1단계 기초 실태 조사를 통해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2단계 위기도 조사 및 분류를 거쳐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3단계 ‘안심일반케어’를 통해 위기 진단에 따른 공적·민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마지막 4단계 ‘안심집중케어’로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하는 체계다. 4단계 안심 케어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 조사 전 15%에 불과했던 고위험군 서비스 연계율을 100%까지 끌어올리는 성
(중부시사신문) 군포시가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납부기간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연결납세방식 적용 법인 및 성실신고확인서 제출 대상 법인의 신고납부 기한은 5개월 이내이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간편한 전자신고 또는 우편·방문을 통한 서면 신고가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하여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그 외 법인은 1개월 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군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정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법인에 대해서는
(중부시사신문) 군포시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민관협치 기구인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된 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부 위촉장 수여식과 2부 역량 강화 교육 및 분과위원회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시작부터 단단하게, 더 나은 우리를 위한 소통 워크숍’을 주제로 위원들에게 협치의 가치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분과위원회별 회의에서는 위원들 간의 첫인사와 함께 향후 분과 운영을 이끌어갈 분과위원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앞으로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안전환경교통, 사회복지의 각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생각이 정책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동물복지 향상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 수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이며, 임신 중인 경우는 제외한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수할 수 있다. 접종은 1만 2천 원 상당으로, 시가 5천 원을 지원해 소유주는 7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 시 인식표 또는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소유주가 광명시에 주민등록돼 있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고 감염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반려견과 가족·이웃을 위해 반드시 연 1회 이상 접종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 가능한 관내 18개 동물병원 목록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대야평생학습관은 4월 6일부터 ‘나를 깨우는 봄’을 주제로 한 2026년 단기과정 및 원데이 클래스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새로운 취미와 자기계발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청년과 직장인, 성인 남성 등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개설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단기과정 3개와 원데이 클래스 2개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됐다. 단기과정은 ‘공간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정리수납’, ‘이지(easy) 스피치: 말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2026년 재테크의 기초’이며, 원데이 클래스는 ‘체형진단 클래스’와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4월 6일부터 시흥시민 및 시흥시 소재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살수차 4대 운영을 4월 3일부터 시작했으며,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 살수차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16개 노선에 투입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살수를 통해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는 차량 통행 시, 대기 중으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표면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4대의 살수차를 운행해 연간 4,510km 구간의 도로에 살수를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미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10월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목감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 ‘목감하우스콘서트’는 원도심 지역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을 통한 일상 속 활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에 따라 매월 수요일 또는 토요일에 공연을 개최하며,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4월 18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피크닉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전년도 인기 공연을 목감 산현공원에서 다시 선보이며, 버블 아티스트 최강보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의 무대가 마련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활용한 피크닉 형태로 운영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봄봄버스킹’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