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여주시 명품로 370)에서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2025년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 성인 아카데미 강좌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현대민화·소묘·사진·수채화·유화 등 5개 분야 수강생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작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1년간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사진 강좌 수강생들은 3년 연속 여강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화·수채화를 중심으로 예술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2025년 수강생 작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예술에 대한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성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관람료는 무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대신면 농지위원회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2026년 새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대신면 농지위원회는 농업인과 농지전문가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농지 취득 전 농업 경영의 실현 가능성과 이용 효율성을 검토하여 농지 자격을 심사하고 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2026년 첫번째 농지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위원들이 주도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며 농지 관리라는 임무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위원들의 진심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도원 대신면 농지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대신면을 아끼고 사랑하는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문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뜻깊은 후원까지 실천해주시는 대신면 농지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기탁된 성금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신륵사 관광자원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 중인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1년 개장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매출 18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매출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매출 67억원, 누적 이용자 약 59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여주시민 비율이 88.9%에 달해 관광객 소비에 더해 지역 주민 중심의 상시 소비 구조가 정착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의 2025년 합산 매출이 111억원을 돌파하며 여주시 로컬푸드 유통체계는 단일 매장 중심을 넘어 권역별 먹거리 유통 거점 체계로 확장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구조로 자리 잡으며 여주시가 수도권 먹거리 거점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신륵사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429개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획생산팀 운영을 통한 신규 농가 발굴과 품목 다변화, 정기 교육을 통한 품질 관리 등으로 출하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1월 15일 여주시측량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개발행위허가와 관련된 현안 사항 및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규모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제도 안내, 용도지역별 건폐율 적용 기준 운영에 대한 의견, 태양광발전시설 허가 관련 문의 사항, 개발행위허가 이후 발전사업 허가로 이어지는 절차 운영 등이 주요 안건 으로 다뤄졌다. 또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청렴성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주시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에서 새로 도입하는 인허가 행정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함께 해소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향후에도 관계 단체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보건소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과 예비장애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을 위해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를 실시한다. 채용 대상자는 보건소 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 및 방문재활 업무를 실시할 예정으로 채용인원은 1명이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운동처방사 또는 건강운동관리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에 해당하는 면허증이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채용 관련 공고문은 여주시청 또는 여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5일, 관내 사업체인 동명농기구와 카페 발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 동명농기구 차성운 대표는 200만 원을, 카페발리 차경수 대표는 100만 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며 새해부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두 업체는 가족이 함께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차성운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올해도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차성운, 차경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
(중부시사신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행복도시 희망여주’로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신광식 점동면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과 유필선·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시의원, 점동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시정 시책 설명 ▲점동면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시정의 주요 방향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설명했으며,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이날 신광식 점동면장의 주재로 접수된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사곡리 파크골프장 진입로 등 조성 마무리, ▲청안2리 마을진입도로 확·포장, ▲당진2리 교량 확·포장, ▲청사 주변 구거 옆 도로 난간 설치, ▲경지정리 농지 배수
(중부시사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21일,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 무대로 살롱 시리즈 '브랜든 최 콘서트'를 선보인다. 살롱 시리즈는 한국 클래식계의 흐름을 이끄는 젊은 연주자를 중심으로 악기 자체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획이다. 1월의 첫 무대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 올라 밀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의 기획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살롱 시리즈와 아동극을 월별로 적절히 배치해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대가 고르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무대는 색소폰의 따뜻한 음색과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이 중심을 이룬다. 김재원이 작곡한 'The Saxophonist'를 비롯해 라흐마니노프의 'Volcalise', 피아졸라의 'Libertango' 등 친숙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이 악기와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도록 구성했다. 브랜든 최는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에서 석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