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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해외전문가 초빙‘스마트팜’전문농업인 양성 박차

충북농기원, 10월 5일~6일까지 도내 100여 명 대상 교육 실시

 

(중부시사신문) 충북농업기술원은 선진농업 신기술 도입을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10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도내 농업인 및 관련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 과정을 추진한다.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은 2013년부터 추진해온 선진농업 신기술 신속 확산 사업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세계농산물 시장 개방에 적극대응하고 충북의 농산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문농업인 양성 기술교육이다.


초빙 강사는 11년 이상 유럽 및 아시아 등 온실작물 재배분야 컨설팅 경력을 보유한 벨기에 국적의 스마트팜 전문가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크롭펙스그룹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피터 스트라디어트’ 대표이다.


이번 교육은 유럽의 스마트팜 현황, 온실환경 및 양수분관리, 동절기 에너지 절감 환경관리, 각종 센서 최적화 설정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은 “충북의 농업이 스마트팜 재배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을 추진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을 도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충북형 스마트팜 실현으로 농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