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근로자와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실시하는 안전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의 전문가가 직접 참석해 주요 사고 유형과 예방 대책, 실제 사례, 여름철 야외 작업 시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야외 작업이 많은 공공근로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의식 제고와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초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여름철 실제 재해 사례 ▲작업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
(중부시사신문)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Green-해솔 동아리는 4월부터 6월까지 지구를 위한 첫걸음으로 ‘우리는 환경-Hero!’ 탄소중립실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동아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 가치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 ▲탄소중립 이해 교육 ▲환경정화 활동 ▲지구의 날 포스터 그리기 ▲자원순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행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4일에는 Green-해솔 동아리 청소년들이‘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스스로 모은 투명페트병을 자원순환 앱 ‘수퍼빈’을 통해 처리하며 생활 속 쓰레기 문제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보호가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Green-해솔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
(중부시사신문)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당신의 봄날·기억 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치매로 인해 점차 희미해지는 기억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과 연계해 사진 촬영,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촬영된 사진은 액자 형태로 제작·제공해 어르신의 삶을 존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모두 소중한 이야기”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봄날을 다시 떠올리고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즐거움이 팡팡! 웃음꽃이 팡팡! 행복한 도시 OK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며, 행사장 내 어린이 체험공간에서 ▲바다유리 키링 ▲키캡 ▲액자 ▲향수 ▲비누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일 어린이날 기념식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K-POP 댄스·버블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 어린이헌장 낭독, 축하공연(인형극 ‘뜀뛰는 여관’)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터 페스티벌의 활기와 어린이 축제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돕는 야간 운동 프로그램 ‘달빛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한 야간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에어로빅, 줌바 운동 등을 지도한다.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탄공원 축구장 옆 광장에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휴일, 비 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전·후 혈압, 혈당, 체성분 수치 등을 검사해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에 모두 참여한 자에게는 홍보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8일까지 '카네이션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일반 카네이션 화분(1만 원부터) ▲선물용 일반형(1만 2000원) ▲선물용 고급형(1만 5000원) ▲선물용 바구니형(1만 5000원) 등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했다. 모든 상품은 현장에 구매할 수 있다. 선물용 고급형 상품은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상품은 5월 6~7일 배송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꽃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5월 7일까지 ‘야생조류 충돌 저감조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건축물 소유주·관리자를 모집한다. 투명방음벽에 야생조류가 충돌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 시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류가 장애물을 인식하도록, 유리 표면에 일정 간격으로 테이프를 붙여 무늬를 만드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관내 투명방음벽을 관리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주 또는 관리자다.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법적 의무 대상은 제외된다. 수원시는 신청 서류를 검토해 조류충돌 방지 테이프와 부착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최대 2500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70%를 보조하며 30%는 자부담이다. 담당 부서와 연락 후 수원시청에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투명방음벽으로 인한 조류 충돌을 예방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과 홍보를 확대해 야생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4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케이에스팩 주식회사, ㈜한성엠에스, ㈜에스텍플러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 비누제품 생산포장·검수원, 택배물품 분류원, 제조·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등 총 18명을 채용한다. 참여 구인 기업은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년생~2007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2025년 12월 1일 이후 어학·자격시험의 응시자 중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자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단기간 근로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이다. 응시 횟수와 신청 횟수 제한은 없지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면 9월 1일부터 하반기 신청을 다시 받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사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지원 대상과 접수 기간을 확인해 신청하길 바란다”며 “취업 준비에 실질적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 처음으로 지급했다. 수원시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것으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이고,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이다. 버스 이용 후 실제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 버스요금을 지원받으려면 농협에서 지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온라인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분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