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일자리 ▲교육‧직업 훈련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 원을 투입한다. 교육·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 원을, 금융·복지·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참여·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원과 6개 사업 22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nbs
(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3월 30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ESG+행복' 약속의 날을 운영했다. 'ESG+행복'은 강원인재원의 중점 경영방향인 ‘행복경영’을 기반으로 조직 만족과 도민 행복을 ESG 경영으로 연결한 강원인재원만의 ESG 브랜드이다. 특히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4개 분야 9개 전략 19개 과제로 구성된 체계를 마련하고, 직원행복(일·가정 양립, 복지제도 등)과 도민행복(사회공헌, 탄소중립 등) 관련 지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철 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경영 기법이 아니라 조직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행복과 도민 행복이 함께하는 선순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ESG 경영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정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 3월 30일부터 4월13일까지 성인 학습자의 학력 인정 문해교육 지도를 담당할 '2026년 초등·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문해교육 현장 교원들의 체계적인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며, 기본‧전문역량 집합연수(52시간)와 문해교육기관 현장실습(15시간)으로 구성된다. 연수 대상은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과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초등과정 30명, 중학과정 30명)이다. 신청은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 및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인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인재원에서는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문해교육 교원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초등과정 문해교원 243명, 중학과정 문해교원 119명을 배출하는 등 도내 문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해 왔다. 한
(중부시사신문)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판로 기반 마련과 로컬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강원라이즈(RISE) 연계 로컬창업 제품 구매·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지역 창업기업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공식 행사 및 협력사업 등에 활용함으로써 초기 시장 진입의 문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제품은 대학 추천을 통해 발굴하고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행사 활용이 가능한 완제품(식품, 생활용품, 굿즈 등)을 중심으로 변별력 있는 제품을 선별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은 강원라이즈(RISE) 공식 행사, 외빈 방문 및 협력사업 추진 시 홍보물로 활용되며, 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대외 홍보를 병행하는 등 전략적 홍보를 통해 기업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라이즈(RISE)와 연계된 로컬창업 기업 5개 내외를 선정해 추진하며, 총 규모는 15백만 원 수준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구매를 넘어 강원라이즈(RISE)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활용하고, 공공기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25일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포럼이 진행됐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회 포럼에는 전 주 피지 및 남태평양 5개국 대사를 역임한 김진형 대사가 초청 연사로 나서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진형 대사는 이날 강연을 통하여 강원도의 새로운 해양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김 대사는 강연에서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경제 패러다임인 ‘블루 이코노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블루 이코노미를 해양 생태계 보전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21세기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정의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하고 4,000만 개의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행사에 관광업계 인바운드 여행사 60여곳이 참여하며,‘글로벌 관광수도’로서 강원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 행사는'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해외 관광시장 확대 및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 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기업상담(B2B)을 통해 다수의 해외 여행사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했고, 상담에 참여한 인바운드 여행사 중심으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판매 협의가 다수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재단은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주 인바운드 관광 시장 선점에 나섰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무 전담 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생 공동사업 ▲특수목적(SIT) 관광상품 개발 ▲방한객 상호 지역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체 면적의 81.2%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산림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림계획(2018~2037) 변경(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법적 근거 및 추진 배경 이번 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된 산림 분야 상위 전략계획이며,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의무 강화,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의 연중화, 그리고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산림 규제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수정․보완했다. 비전 및 투자 규모 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숲으로 잘사는 강원, 숲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7년까지 총 3조 7,670억 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1.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교육 참여 모습이 담긴 즉석 사진과 교육 이수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 소방본부는 놀이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 참여 사진이 담긴 이수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정 내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만 8세 이하) 어린이이며, 체험교실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60∼90분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즉석 사진과 이수증을 포함한 ‘꿈나무 소방관 임명 꾸러미’를 제공한다. 현재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총 8개 소방서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진한 250회 교육에 49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안전 습관 형성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봄철 오디 생육기에 맞춰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 활동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도 산업곤충연구소에 따르면, 오디는 개화기 전후 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 중 하나다. 이 시기 병해충이 발생하면 착과 불량과 상품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오디의 주요 병해로는 균핵병과 흰가루병이 있으며 균핵병은 꽃과 어린 열매를 갈변·부패시켜 낙과를 유발한다. 흰가루병은 잎과 열매에 흰색 가루 형태로 발생, 생육을 저해한다. 해충으로는 총채벌레와 진딧물이 대표적으로, 이 해충들은 오디의 어린 조직을 흡즙해 기형과를 발생시키고 심할 경우 그을음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들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발아기부터 개화 전까지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 중심 방제가 필요한데, 과거 병해충이 발생한 적이 있는 농장에서는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약제 사용 시에는 등록 기준과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개화기에는 꿀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제 시기와 방법에 주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전정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오는 5월 26일까지 ‘제14회 충남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대전지방기상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공공데이터 활용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수상팀에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도지사상 등을 수여하고,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과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부문별 대상 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뿐만 아니라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이 수여되며, 기상기업 성장지원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