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임대 농기계에 대한 종합보험 적용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사고 부담 경감에 나선다. 농업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자동차 보험과 유사한 방식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 보험은 임대사업소에 등록된 농업인이 직접 농기계를 사용해야 보장이 적용되며 대인·대물 피해는 물론 자기신체사고와 농기계 손해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험 가입 대상은 자체 동력을 갖추고 위험성이 높은 농업기계 77종 총 414대다. 보험 기간은 1년 단위로 매년 유지·관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종합보험 가입을 계기로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안전사고의 위험도 항상 존재한다”며 “임대사업소를 통해 종합보험에 가입된 농기계를 활용하면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적인 농작업이 시작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주의를 당부했다. 이 질병은 4월에서 11월 사이 작은소피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야외 활동이 빈번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까지 전용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으며 치명률이 약 20%에 육박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감염 시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고 심할 경우 혈소판 감소에 따른 장기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최선이다. 농작업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올바른 복장 착용이 필수적이다. 긴 팔과 긴 바지를 입고 소매와 바지 끝단을 단단히 여민 후 장화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작업 시작 전 진드기 기피제를 살포해 진드기의 접근을 일차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작업 중 진드기 접촉을 피하기 위한 생활 수칙 준수도 중요하다.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위를 삼가고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풀숲에 옷을 벗어두거나 수풀 근처에서 용변을 보는 등 감염 위험을 높이는 행동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에 추가되는 13동 규모 시설 준공이 임박함에 따라 치유·힐링 거점으로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며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확대가 추진되고 있으며 5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주요 건축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내부 마감 및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임대형 단독주택을 비롯해 체험·교육 공간, 공동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입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친환경 자재 사용과 단열성능 중점 설계가 적용돼 아토피 환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곳에서는 숲, 물, 공기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예방·관리·회복이 통합된 건강 증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새로운 체류형 콘텐츠 창출 효과도 전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군민감사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기반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 현황을 지난 21일 충남 공주시와 홍성군 관계자가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해 구축한 자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인프라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시스템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버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올해 각종 정보시스템의 보안 이벤트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EMS)을 추가로 도입해 보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견학을 통해 참석자들은 시스템 구축 배경과 추진 과정,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인프라 구성 및 통합관제시스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운용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자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능형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정보화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 과정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30일까지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과정별로 기초 및 활용 단계로 나눠 운영된다. 스마트폰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최적화 설정부터 농업정보 활용, 에스엔에스(SNS) 및 메신저 활용법,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실생활과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활용 과정에서는 영상 제작 및 유튜브 운영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에서는 인공지능 기초 활용법과 질문 작성 방법을 비롯해 병해충 진단, 영농일지 작성,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금산군민이며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군민 생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군민 부담 경감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규모는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 원 등이다. 신청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과 1차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창구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용한다. 1차는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5·0) 순이고 2차는 월요일(1·6), 화요일(2·7)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군도 및 농어촌도로 안전시설물(과속방지턱) 설치공사 설계 용역에 나선다. 이번 용역은 차량의 과속을 방지하고 보행자와 지역주민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 인근 도로와 차량 과속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과속방지턱 설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설계 용역을 통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교통 여건과 주변 주거환경, 보행자 통행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과속방지턱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여건에 적합한 안전시설물 배치와 구조 검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주요 내용은 대상 구간 현장조사, 설치 필요 구간 검토, 과속방지턱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내 교통안전 취약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기초 단계”라며 “과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대형 건설공사 착공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사 착공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공사 초기에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공·안전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와 고위험작업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이어간다. 단순 적발보다는 현장대리인과 감리자에게 기술 노하우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컨설팅 종료 후에도 위반 사항에 대한 재점검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초기 단계의 안전수칙 준수는 전체 공정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탈피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 즉각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중부시사신문) 낙조 명소인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국제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 원예치유박람회가 2년여 준비기간을 마치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자연, 기술(AI),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후 6시에 공식 행사와 식후 행사로 운영되며 1000대의 드론쇼, 플라잉 퍼포먼스와 함께 유명 연예인 이찬원과 김용빈, 안성훈, 거미, 김장훈, 다이나믹듀오. 임현정, 장사익 등 인기 스타가 대거 출연한다. 2002년과 2009년 안면도에서 열린 성공적 꽃박람회에 이어 17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바다를 배경으로 단순한 꽃 전시와 관람 위주에서 체험과 치유까지 확장한 치유 콘셉트의 박람회로서, 천혜의 해안경관과 함께 원예산업, AI 기술, 치유체험 등 관광과 체험과 치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