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한마음 온가족 운동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에는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참여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녀돌봄 품앗이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끼리 공동 활동을 통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동회는 평소 그룹별로 활동 중인 가족들에게 육아 정보를 한곳에서 공유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바구니 공 넣기 ▲가족 릴레이 달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운동회가 그룹 단위로 활동하던 품앗이 가족이 육아 고민을 다른 가족들과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이웃과 가까워졌으며, 오늘 운동회에서 다른 가족들과도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기쁘다”라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한시적인 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임대료 상승 및 취업난 등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짐에 따라 2026년부터 계속 사업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이면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34세 청년이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이 60% 이하이면서 자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이 100% 이하이면서 자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며, 신청자가 많아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소득·재산을 고려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9월 중 지원 대상자가 결정되며, 대상자는 올해 5월분 월세부터 소급해 지원받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주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휴일 제외) 관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인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700마리 분량의 백신을 선착순 공급할 예정이다. 접종은 아산시 소재 지정 동물병원 11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접종 부담을 덜기 위해 백신 약품비 전액과 접종비 일부(10,000원)를 지원하고, 보호자는 마리당 5,000원을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보건소에서 갱년기 예방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제1기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참여자를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0세(1966년~1986년생)까지의 여성으로, 참여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12주간 아산시 보건소 2층 운동프로그램실 및 4층 중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한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주 2회 국학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활동 △명상 및 안마 도인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월 1~2회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사전·사후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한방진료를 연계해 참여자들의 증상 완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는 지난 25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및 문화공원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개최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40만 명에 달하는 시대에 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KAWIS)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아산시 내 반려동물 소유자는 19,051명, 등록된 반려동물은 30,250마리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부응하는 정책과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축산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개 목줄 미착용 등)에 대한 단속과 함께, 시민들에게 유기동물 입양 및 반려동물 등록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에티켓 홍보활동도 병행됐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
(중부시사신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식, 센터장 인사말,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봉사단의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기초 소양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서 청소년 단원들은 거리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우수 자원봉사자 혜택인 △간병비 지원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체육시설 이용료 30% 감면 등을 안내하는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자원봉사 참여 확산에 나섰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아산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또한 주류·담배 유해 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정순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지난 2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저소득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아동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 돕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나눔이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하는 데 있다. 아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관내 기업이 기탁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한다. 또 후원금이 투명하게 집행·관리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가동할 계획이다. 디딤씨앗통장(CDA: 아동발달지원계좌)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본인이 저축한 금액에 기업 후원금을 더해 정부 매칭 지원금(1:2 비율, 월 최대 10만 원)을 받고, 향후 18세 이후 자립에 필요한 주거비, 학자금 등 자립 기반 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아산시의 기업 후원 규모는 연간 3,000만 원이며, 선정된 아동들은 매월 4~5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받는다. 이기석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지난 26일 아산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가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한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 서비스, 사무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관내 1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센터 2층부터 5층까지 홍보 부스를 분산 배치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구매 담당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가 추진 중인 ‘장재국민체육센터’와 ‘아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이 고성능 녹색건축물로 계획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 장재국민체육센터는 고단열 외피와 고효율 설비,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체육시설로,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산반다비체육센터는 패시브 건축물로 설계된 에너지자립률 105%를 달성한 ‘에너지 플러스 건축물’로, 고성능 단열, 기밀 설계,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수요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두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을 넘어 아산시 공공건축의 친환경 전환을 상징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에너지 절감에 따른 운영비 절감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두 체육센터는 탄소중립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