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다함께/온종일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한 사용습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방과 후 미디어 노출 시간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4월을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다함께/온종일돌봄센터 5개소를 순회하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상담 및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개입이 이루어진다. 1회기에서는 자신의 미디어 사용 유형 파악 및 사용습관을 점검하는 활동을 통해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이어지는 2회기에서는 스스로 미디어 사용 규칙을 설정하고 대안활동 탐색을 통해 실질적인 조절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특히 4개월이라는 운영 기간 동안 센터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돌봄센터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위험군 아동 발견 시 센터 내 전문 상담사와의 1:1 심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0세 이상 남성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흑발백발 요리사'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신체 변화와 식생활 지침 △올바른 식품 선택과 취급, 보관법, 식품위생 관리법 △노화에 따른 미각 변화 인지, 저염 식생활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서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이며, 모집 인원은 6~8명이다. 프로그램은 5월 매주 목요일(5월 7일, 5월 14일,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체험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영양사업 대상자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불균형과 가격 상승 위기에 대응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적정 시비 및 사용량 절감’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물별 표준 시비량을 준수하면 질소 비료 사용량을 최대 15.6%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비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토양검사를 통해 필지별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량을 처방받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적정 시비 현장기술지원단’을 본격 가동했다. 지원단은 ▲비료 표준사용기준 준수 지도 ▲양분 균형관리 기술 보급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의 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등을 병행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인상담소 등 주요 거점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카드뉴스, SNS,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비료 수급 여건이
(중부시사신문) 홍성소방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평가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종목별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평가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측정된 기록은 교육훈련성적에도 반영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평소 꾸준한 체력단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신트리구장과 백운구장에서 열린 ‘제22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U-10 부문과 U-12 부문 동반 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부평구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총 1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두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U-12 부문 8강에서 PSG부평을 10대 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고, 준결승에서 리틀코리아를 5대 1, 결승에서 송도FC를 6대 1로 잇따라 제압하며 5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기록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U-10 부문 또한 예선전의 아쉬움을 딛고 토너먼트에서 저력을 발휘했다. 8강에서 미추홀유소년을 5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강호 인유서구를 상대로 7대 4의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고, 최종 결승전에서 남동구청을 6대 0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팀 우승뿐만 아니라 주요 부문의 개인상까지 휩쓸며 연수구 유소년 축구의 우수성을 확인
(중부시사신문) 광양시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3인조 단체전 ▲5인조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정비 ▲안전관리 강화 ▲주차 및 관람 동선 확보 ▲의료·구급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광양시를 알릴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1,5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대형마트 및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빵류, 과자류, 즉석조리식품, 소스류 등 특별관리식품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소비 식품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거된 제품은 관련 기준에 따라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 및 폐기,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 제조업체 및 유사 제품에 대한 추가 점검도 병행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군은 계절별·시기별 소비 증가 식품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안부 전화 서비스를 전개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시작됐으며 독거노인 등 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주 1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후속 지원을 연계해 준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 문제가 심화하는 가운데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 서비스가 기획했다. 인공지능은 사전에 설정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정서 상태, 생활 불편 여부 등을 확인한다. 통화 과정에서 응답 없음, 이상 발언, 반복된 부정적 표현 등 위기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돼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안부 전화 서비스는 인력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사업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건강 복지 강화에 나선다. 이 사업은 희귀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정된 희귀질환 1413개 질환 및 중증난치질환 24개 질환에 해당하는 환자로 환자가구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보조기기 구입비, 간병비 등이며 질환 특성에 따라 지원 범위는 달라질 수 있다. 보건소는 희귀질환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와 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토지의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정확한 지적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토지이동의 중요성 안내에 나섰다. 토지이동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의 표시를 변경하는 절차로 실제 이용 상태와 공부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개인 재산관리와 각종 행정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토지를 나눠서 소유권 이전을 하는 경우 분할이 필요하며 여러 필지를 하나로 이용하지만 도면상 나눠진 경우 등기부등본상 조건 등 일치 확인 후 합병을 통해 정리가 가능하다. 또한, 토지의 이용 목적이 변경된 경우에는 관련 인허가 서류 증빙으로 지목변경을 통해 사용 현황에 맞도록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토지이동을 통해 정확한 토지정보를 유지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