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문화재단이 제6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충청·대전·세종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청·대전·세종지회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30개 시·군 공연시설이 참여하고 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2026년도 한문연 충·대·세 지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기관들의 투표를 통해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충청·대전·세종권 공공 공연예술회관을 대표해 ▲권역 공동 기획과 레퍼토리 개발 ▲순회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공연장 운영 정보·정책 공유 등 광역 협력 의제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원철 신임 지회장은 “각 지역 문예회관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민, 그리고 성공 사례들이 서로 연결될 때 비로소 권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지회장으로서 기관 간 장벽을 낮추고, 공동 사업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지역 공연장이 단순 ‘대관 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생산·유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중부시사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광천읍위원회는 지난 9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전헌수 회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광천읍위원회 위원 모두가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실천 정신을 한마음으로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실시한 환경 정화활동 등 지난 활동 내역을 서로 공유하고, 의안 심의 및 앞으로의 광천읍 주요 행사 참여에 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이밖에 군정 주요 소식도 회원들과 세심하게 공유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문희준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단순한 봉사 단체를 넘어 법적으로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운동단체인 만큼, 올해에도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멋진 활동을 많이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광천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더 밝고 따뜻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돌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활력충전 주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요리, 돌봄, 운동 등 주민이 가진 재능을 직접 이웃과 나누는 지역 내 활동가를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들돌 카페’에서 진행되며, 마을주민에 대한 이해와 실제 프로그램 구상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우리마을 활력충전소’의 주민강사로서 배후마을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은하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련 교육 수료자나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모집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역량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11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수립에 있어 결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기반 약화 등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결성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프라 확충 ▲각종 규제 해제 등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되살리는 종합 계획”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홍예사랑나눔회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부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과 식료품, 생필품 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3가구로, 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정성껏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쌀을 비롯해 각종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홍예사랑나눔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홍예사랑나눔회 김완태 회장은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더 외롭고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자녀 가구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청춘드림 운동교실’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마을 경로당 등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1~2회씩 총 16회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체조 ▲근력 강화 ▲균형 ▲유연성 운동 등 중⋅저강도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을별 여건과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배치된 전문 강사가 어르신들의 연령과 신체 기능 수준에 맞춰 교육을 진행하며, 신체 활력 증진은 물론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 형성까지도 기대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청춘드림 운동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는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군을 대상으로 ‘함께 지키는 치아건강 드림스타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참여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 파노라마 촬영 및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개인별 구강 상태에 따른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 결과에 따라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현장 관리를 제공했으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칫솔질 교육 및 실습과 불소도포를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충치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추가 방문 예약을 통해 진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검진·예방관리를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구강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했으며,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우리군은 예방 중심으로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오는 6월 말까지를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중점으로 추진할 사항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 강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추진,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실시, 체납액 전담반 구성·운영, 생계형 체납자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등으로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체납액을 관리하는 실과별로 자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토록 하여, 체납자에 대해 납부 안내문을 일괄 발송토록 했다. 특히 세외수입 전체 체납액 6,363,000,000원에서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2,473,000,000원이 38.8%를 차지하는 관계로, 관련부서와 일정기간 주기적으로 합동 번호판 영치 및 자동차 공매 등을 실시하여 자동차 관련 과태료 일제정리를 적극 추진하고, 또한 재산이 있으면서도 고의 탈루·은닉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다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경제활동에 영향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성평등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의 참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촉진 ▲일·가정 양립 지원 등 4개 분야로, 교육·홍보·캠페인·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천 중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고, 사업별로 최대 8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3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이며, 심사를 거쳐 최대 2개 사업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내달 3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수행기관 적합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사업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단계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을 구직 단념 청년부터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까지 폭넓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의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사이버대학 포함),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및 재료비를 포함하여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청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