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이천시 율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월 18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도 참석해 새마을협의회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참여자들은 하천 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겨울 동안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현수·박경애 회장은 “이른 시간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그림’이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 체험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누구? △도전! 도서관 미션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 등이 있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 자주 방문하고 도서관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월 28일 15시 '마법의 선물상자' △5월 2일 15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월 27일 15시 '얼라이브쇼' △7월 25일 15시 '샌드아트' △9월 19일 15시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이 예정되어 있다. 첫 번째 공연은 블렌딩 매직쇼 '마법의 선물상자'로 불빛, 벌룬, 마술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으로 다양한 연령의 가족이 즐기기에 알맞은 공연이다. '마법의 선물상자' 모집 기간은 3월 20일 11시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후 7시, 남춘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동문·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기에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다. 동시에 지역 내 기존 학교와의 균형 있는 발전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장진호 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학교 설립 추진 배경과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의·삼천지구 학교 설립 배경 ▲학교용지 및 남춘천초등학교 현황 ▲학교 설립 추진 방안 ▲설립 방식별 장단점 ▲설문조사 계획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으며, 춘천교육지원청은 이를 향후 관련 검토 및 추진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었다”라며, “학부모와 동
(중부시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
(중부시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의 제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18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약 1억 3,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동절기에 한파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수나 난방 등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先)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 및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는 이번 선정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함께 도내 관광 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 8천 여명)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은 약 36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8.3% 늘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 10위인 86.6%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지난 2월에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인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비자면제) 입국 시범 계획이 발표됐으며, 이달 3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는 등 양국간 교류가 보다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관광공사와 트래블로카는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플랫폼내 경기도 상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트래블로카는 전담
(중부시사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도내 소외계층을 교육팀이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 나눔교육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도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초등학교 중심에서 지역아동센터까지 대상을 확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또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교육 횟수를 기존 각 18회에서 30회로 대폭 늘려 운영의 내실을 기한다. 올해 교육은 크게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경기도의 세계문화유산’, ‘경기사랑방’ 등의 수업을 통해 조선왕릉 팝업북과 무드등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장애인(특수학급 및 학교) 대상은 ‘경기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 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정수
(중부시사신문) 과천시는 지난 18일 래미안슈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시민교육’을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의 입주민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으로,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따라 시민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소개와 활용법, 금융사기 및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시는 이번 래미안슈르 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등 생활 거점 공간을 활용해 향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으로 시민이 디지털 기반 정보서비스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리고 디지털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