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관행적인 안전점검의 틀을 넘어, 외부 전문가와 함께 발굴한 121건의 잠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3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안전환경과학원 등 전문기관과 지난해 11월 추진한 ‘민·관 협력형 통합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안전 강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조치원공공하수처리시설 등 고위험 사업장 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컨설팅 과정에서 외부 지원금 약 1,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시설 개선에 즉시 투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질식 사고 위험이 높은 하·폐수처리시설 밀폐공간 4개소에 고정형 복합가스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조리실에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K급 자동확산형 소화기를 전면 도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재원 확보와 현장 안전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평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영양사와 영양교사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사,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학교급식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급식 정보 공유와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급식 청렴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급식 기본 운영계획 안내 ▲영양‧식생활교육 ▲급식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급식 청렴교육과 기본 운영계획 안내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급식 업무에서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식품의약안전처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의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종 급식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다양한 실천 경험을 나누고 급식 운영 노하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4일, 당진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로부터 지역 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일일찻집 및 사랑 나눔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관내 8개 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손석희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 학생들에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2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대형 판매시설인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대형 유통시설에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길재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청년센터가 오는 3월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취업이나 창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된 실패로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위축을 경험한 청년들의 재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개인별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역량 강화 과정 등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이다. 강현정 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시 사회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사회와 노동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현재 전국 각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nbs
(중부시사신문)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충남·당진·아산·예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영상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은 충남에서 촬영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도내 소비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충남도·당진시에 더해 아산시와 예산군이 새롭게 합류하며 지원범위가 확대됐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는 도내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도내 소비 금액의 30%(최대 6천만 원)를 환급하며, 당진·아산·예산 로케이션 인센티브는 각 지역 내 2개 이상의 장소에서 촬영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역 소비 금액의 50%(최대 6천만 원)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작품별 촬영 여건에 맞춰 지역별 인센티브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항목은 숙박비, 식비, 차량유류비, 보조 출연료 등 촬영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비용이며,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자체 간 중복수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화·드라마 촬영팀 유치는 약 80~100명의 인원이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식사·임대 등 지역
(중부시사신문)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공인 인증기관(㈜웹와치)으로부터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진흥원 누리집대상으로 한 웹 접근성 사용자최종 심사 결과, 전맹 시각장애인 환경에서 주요 서비스 전 과업이 원활히 수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엇보다도 총 10개 과업에 대해 평균 준수율 100%를 달성하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학사업, 평생교육이용권, 공유배움터 학습공간 신청, 공지사항 및 통합문의서비스 등 핵심 콘텐츠 전반에 대해 장애유형과 관계없이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이번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 획득은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교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개선과 접근성 강화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가 시행 중인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취약 노인일수록 정책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 교통복지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연구원 김원철 연구위원과 김윤식 연구원 등 연구진은 ‘충남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 효과성 분석’ 보고서(충남리포트 404호)를 통해, 2019년 7월부터 시행된 충남 노인 버스요금 지원 정책의 효과를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충남과 타 지역, 정책 시행 전·후, 연령 간 변화 등을 실증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정책 시행 이후인 2023년 기준으로 충남 거주 75세 이상 노인의 버스 이용 확률은 충북·전북 동일 연령대 노인보다 약 1.7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고령층 이동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충남에 거주하는 노인의 시내·농어촌버스 이용은 오히려 증가해, 노인 교통비 지원 정책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충남의 정책 수혜 대상 노인은 비수혜 연령층(65
(중부시사신문)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 및 필요성 △위원회 주요 성과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교육 후에는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생활 속 치안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 안착의 핵심은 도민이 치안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것”이라며 “올해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충남’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향에 따른 장기간 주택 부재와 난방‧취사 사용 증가로 주택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했다. 설 명절은 음식 조리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기다. 특히 일반 주택은 공동주택과 달리 스프링클러 등 초기 화재 대응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발생 비중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모두 갖춘 주택의 비율도 아직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화재 발생 초기 대응이 가능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경보를 통해 신속한 대피를 돕고,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으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