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5일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법제화 이후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유인호 의원은 토론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신설된 제17조의2를 언급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시범사업을 넘어 법이 인정하는 제도적 권리의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참고 조례 개정 방향은 주민자치의 본질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의원은 “2023년 제7차 참고 조례 개정 이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이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고, 사무국 운영 근거마저 불안정해지면서 주민자치의 정당성과 지속성이 동시에 약화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책임과 공공성에 대한 장치 없이 자율성만 강조하는 제도는 현장에서 결국 ‘방임’으로 귀결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유인호 의원은 형식적 법제화를 넘어 실질적 제도 정착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체육지도자 생활체육 무료교실 1학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배드민턴, 농구, 축구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0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각 프로그램마다 12~20명을 모집하여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유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운영 일정과 개인 준비물 등 세부 사항은 종목 및 운영 장소에 따라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전산 랜덤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2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체육회는 스포츠 취약계층 및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하는 한편, 엘리트 출신 지도자와 전문 생활체육지도자
(중부시사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금촌1동 행복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학력인정 문해교육 중학 3단계 과정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은 파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문해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인 파주한마음평생교육원 학습자 39명이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 후, ▶학력인정 신청 ▶1차 서류 심사(출석시수 2/3 충족 및 교육과정 이수 여부 확인) ▶파주교육지원청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 2차 심의(학습자 포트폴리오 검토 등)를 거쳐 중학 학력을 인정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생들은 각기 다른 삶의 여정 속에서 배움을 다시 시작해 꾸준한 노력으로 학습 과정을 마무리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지인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졸업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졸업식에서는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학력인정서와 표창장을 수여하며, 성인 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학습 성취를 격려했다. 졸업생 대표 김은숙(65, 여) 학습자는 “배움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새로
(중부시사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요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도내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 추진 계획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전수 조사한다. 그동안 경기도 내 산업단지는 지자체 요청방식에 의한 추진으로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공공 공급자 역할에 한계가 있었고, 또 산업·기업 수요 및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GH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시·군별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 ▲개발 병목요인(인허가·민원·규제 등)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GH의 단·중·장기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권역별·유형별 특화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GH는
(중부시사신문) 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중부시사신문) 수원시여성리더회가 5일 행궁동 어울림센터 공용주방에서 ‘장학기금 마련 젓갈 포장 행사’를 열었다.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과 이지영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등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명란젓과 낙지젓 등 4종의 젓갈을 소포장해 판매했다.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미애 총회장은 “장학기금 마련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으로 구성된 수원시여성리더회는 2004년 출범 이후 한부모가정 지원, 저소득 중·고등학생 장학금 후원, 복지관 중식 봉사, 소외계층 김장 봉사,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능곡어울림센터는,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능곡)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겨울방학 기간인 2월 말까지 지역 아동의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외부 활동이 제한된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신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이번 방학 기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체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실내 시설 개방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수영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를 위한 수준별 강습과 아쿠아로빅, 수영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총 31개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신규 강습 접수는 매월 18일 6시부터 20일 21시까지 가능하며, 접수 방법 공사 통합예약서비스 온라인 접수 또는 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은 매월 21일 오전 중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정식 개관을 계기로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 장곡동 658-16번지 일원에 조성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하 시설)이, 지난 1월 축구장 및 풋살장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시설은 총면적 25,194㎡ 규모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1동 ▲111면의 주차 공간 등으로 구성된 종합 생활체육 공간이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배드민턴과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공사는 정식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 및 편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시흥시민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서울 도심 인사동에서 지역 예술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2026 지역 예술 유통 기반 강화 사업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의 첫 전시를 2월 4일에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화성특례시 서울로 365'는 서울 인사동이라는 문화·관광 중심지에 전시공간을 연간 임대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에게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작품 유통과 교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지역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 도심에서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상반기 전시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 총 46건의 작가 중 심사를 통해 지역 작가 18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2월부터 6월까지 미디어, 회화, 설치,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 작품을 인사아트센터 3층 제1특별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는 공모 선정 작가 박나은의 개인전 '작은 도토리가 숲을 만든다'로, 2월 4일부터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