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광명경찰서는 약물운전 처벌 상향 및 측정 불응죄 신설에 따른 대국민 집중 홍보를 위해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를 통해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시행(‘26. 4. 2)에 따라 약물운전의 처벌이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됐으며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음주측정 불응과 동일한 수준인 5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하는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가 신설됐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광명시약사회를 통해 관내 약국 상대 복약 상담시 운전여부를 필히 확인하고 졸음 및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적극적인 복약 지도를 요청했으며 약국 내 ’약물운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포스터 부착 및 약봉투 전달 시 안내지를 같이 배부하여 시민 상대 약물운전 주의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운전자 상대 약물운전 예방 교육 및 현장 안전운전 캠페인등을 통해 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요한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의정부시 선수단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의정부시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컬링 2개 종목 총 7명(선수 2명, 지도자 2명, 임원·보호자 3명)이 출전했다. 특히 박채이 선수(알파인스키)는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용석 선수(휠체어컬링)는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에서 강력한 팀워크와 정교한 전략을 앞세워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같은 의정부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경기도 선수단은 금 15개, 은 21개, 동 16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보호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국제로타리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어르신 구강 질환 치료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 영통구보건소에 후원금 3만 6000달러(5184만 원)를 전달했다. 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김신애 회장, 수원시치과의사협회 민봉기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영통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구강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25명을 선정해 진료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수원시치과의사협회와 연계한 관내 치과에서 1차 진료를 받고,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의 구강 질환을 치료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지해로타리클럽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지해로타리클럽은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봉사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함께 고민할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청년위원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하며,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사업을 조정하는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위한 심사 및 토의 기구이다. 모집대상은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하고 양주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양주시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2명이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가능하다. 선정은 심사위원단의 자체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청년체육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0일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주요 소통 창구인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별 토의 시간을 통해 향후 청년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형 협력 기구로, 2024년 1월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시는 기존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중 임기 만료에 따른 결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분과별 활동과 정책 제안・토론, 청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라며 “2026년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1월 27일 ‘누구나 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돌봄 정책으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위기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도 돌봄 사업을 이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돌봄 공백을 겪는 시민으로, 시는 해당 시민을 위해 분야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신체활동 보조와 가사 지원을 통해 일상 복귀를 돕고, 병원 진료나 관공서 방문 등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동행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주거환경이 위생이나 안전 측면에서 취약한 경우에는 대청소, 집수리, 방역, 세탁 등을 지원해 쾌적한 공간을 조성한다. 끼니 해결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도시락을 제공하며, 거동이
(중부시사신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지역완결형 의료
(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역사회 전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지평면 복지팀은 지난 31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 대비 증액된 보조금 내용을 비롯해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영수증 처리 시 유의사항, 사회봉사활동일지 작성 방법 등 그간 문의가 많았던 사항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경로당 회계 정산 기준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영수증과 장부 관리를 철저히 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