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도시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노사가 합동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의 기록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HU공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는 다문화·외국인·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했다. 다문화·이주민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과 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위기 상황에서도 공사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임직원 모금 및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인력과 장비 지원,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을 찾았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역시 공사의 나눔을 지탱해온 중요한 축이다. 연중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자발적 참여 속에 이어졌고, 헌혈증 기부로까지 확장되며
(중부시사신문) 하남시 아이들에게 매달 설렘 가득한 ‘꿈의 하루’가 배달된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과 협력하여 2026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 특히 본 혜택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노출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엠비씨플레이비는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까지 총 3개 파크를 성공적으로 운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을 두고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가운데 ‘연매출 기준’ 조정에 관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광명사랑화폐 제도 운영 방향과 연 매출 기준 조정 문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광명시는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한시적으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연 매출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완화해 운영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는 기존 연 매출 ‘12억 원 이하’였던 가맹점 등록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는 안을 의결하고, 해당 기준 적용 여부를 각 시군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 매출 기준 조정의 적정 방향을 비롯해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 시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연 매출 기준 완화로 가맹
(중부시사신문)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납입금에 월 2만 원을 보태주는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돕는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가입자 대상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가까운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1월 16일부터 기관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smishing) 등 문자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되어 스미싱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안심문자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식 발신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행정을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편적 복지지원, 맞춤형 복지지원, 급식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참여와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해였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복지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다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신호’가 되기도 한다. 건강검진 한 번, 필요한 물품 하나, 식사 한 끼는 “누군가는 나를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경험으로 이어지며, 청소년이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더불어 센터 관계자는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하루를 지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원이 드러나지 않고, 도움받는 일이 특별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학교 밖 청소년 일상 속에서 존중받는 방식이라는 판단에서다.  
(중부시사신문)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상담지원사업을 운영하며 701명의 청소년과 숫자로는 다 담기지 않는 변화와 회복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학교 밖으로 나와 센터의 문을 두드린 학교 밖 청소년들은 상담과 사례관리, 정신건강 기초소양교육, 성장멘토링, 집단 상담 프로그램, 정서 동아리, 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속도를 되찾아갔다. 처음에는 말수가 적고 시선을 피하던 청소년이 정기적인 만남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익혔다. 상담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퇴한 이후로 같은 상황의 또래를 만난 게 처음이라 좋았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처음 느꼈다”고 전하며 또래와 웃고 이야기하며 함께한 시간이 다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음을 이야기했다. 개인상담과 멘토링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그냥 흘려보냈던 감정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었다”, “선생님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주는 것이 느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보건소는 신규 식품안전체험관 설치를 앞두고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1월 14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양주시 보건소 식품위생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하여, 식품안전체험관의 전반적인 운영 관리 체계와 시설 구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식품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우수 운영 기관입니다. 특히, 실제 생활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와 체계적인 동선 설계, 위생적이고 쾌적한 시설 관리로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부천센터는 전문 영양사 및 전담 인력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운영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꾸준한 재방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체험관 운영의 우수성과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월 3일부터 방학특강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을 운영한다.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과핵심 개념을 활용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이다. 국어, 수학, 도덕, 사회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여러 개념들을 보드게임의 규칙과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있게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14명을 대상으로 하며 김선화(보드게임지도사 1급) 강사가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지루한 교과서의 줄글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로 교과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즐거운 선행학습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주제별 독서 기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한 ‘초록 지구를 지키는 시간’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림책‘플라스틱 인간’을 읽고,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돌아보며 모둠 토론과 발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이어 그림책‘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를 읽으며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실천 약속을 담은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법’을 주제로 한 ‘법으로 떠나는 지구별 세계여행’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의 저자인 박효연 작가가 직접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법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지도 위의 이상한 법들’은 세계 지도에서 특이한 법을 찾아보고 해당하는 나라의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