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리움, 2026 공연 라인업 공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개관 5년 차를 맞는 성남아트리움의 2026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클래식 거장들의 리사이틀과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성남아트리움은 올해 K-팝, 탱고, 재즈 등을 결합한 새로운 클래식 무대부터 평일 오전에 즐기는 예술 산책,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K-팝부터 고음악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 먼저, K-팝 속 클래식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이 4월 11일(토)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음악에 차용된 바흐,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 비제 등의 클래식 작품을 관현악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2023년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성남아트리움 무대를 다시 찾는다. 5월 20일(수)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낭만주의 클래식 레퍼토리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고음악 소프라노 임선혜와 JTBC ‘팬텀싱어4’ 준우승자이자 그룹 포르테나 소속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함께하는 ‘러브 듀엣’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