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3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의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이론과 실기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기농업 재배 기초 ▲토양 및 생육관리 ▲기출문제 풀이 및 모의고사 등으로, 내달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필기시험 대비 과정과 실기시험 대비 과정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45세 미만 청년층으로, 교육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내 교육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 잡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야외에 임의로 방치하다 발생하는 산림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화목보일러 화재 23건 중 87%(20건)가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 방치와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해 인근 임야 등으로 화재가 확산된 사례가 17%(4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세종남부소방서는 내달 30일까지 관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위험이 높은 산림 직근 가구를 선정, 주석·알루미늄 등 불연 재질로 제작된 전용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 재 처리함은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담아 완전 소화한 후 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남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 처리함 보급과 함께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nbs
(중부시사신문) ‘2026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6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발굴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정보보호특성화대학사업단·SW중심대학사업단·RISE사업단), 홍익대 세종캠퍼스(RISE사업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정보보호·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전시회 ▲인공지능(AI)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다. 핵테온 세종의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지난해 32개국에서 466개 팀, 1,606명이 참가하는 등 꾸준히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핵테온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웹해킹, 리버싱, 시스템해킹
(중부시사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0일과 21일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함께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까지 폭넓은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방문은 ‘제25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의 일환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마을 발전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우선 1박2일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어진동 주민들과 소중한 교류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민들은 최민호 시장과 일상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요청사항을 나눴다. 특히 한 주민은 어진동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 과정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데이터센터의 부작용을 우려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잘 알고 있다”며 “이미 투자사와 건물주의 매매협상이 결렬돼 조성 사업은 취소됐으니 주민들께서는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에 데이터센터가 다시 들어서는 경우에도 주민들께서 반대하고 우려한다면 사업을 원점부터 재검토하겠다”며 “저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동탄2지구 일대 민간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화되면서 토사 유실, 지반 침하, 가설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동탄2지구 내 공사 중인 민간 건축공사 현장 3개소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사 유실 및 사면 안정성 관리 상태 ▲해빙기 지반 이완에 따른 가설구조물 및 공사장비 지지부 안정성 ▲지반 침하 및 흙막이 안전 상태 ▲동바리 및 거푸집 구조 안정성 ▲외벽 비계 체결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1만 8천여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는 청량한 에너지의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섬세한 보컬리스트 유주와 감성 발라더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의 대미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남매 듀오 AKMU가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1만 8천여 시민들이 질서 정연하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21일 다원이음터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며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는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과학 및 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하며, 서울교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서 시민 참여로 완성된 17개소의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축하하는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타닉가든 화성’이 지향하는 시민 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시민이 정원의 주인이 돼 직접 가꾸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에 조성된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내 지정 구역에 개소당 9~12㎡ 규모로 총 17개소가 설치됐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정원 이름을 정하고 식재 디자인을 직접 구상했다. 초화류 색감과 높이, 개화 시기 등을 고려해 식재 위치를 배치하는 등 창의적인 설계를 반영했으며, 행사 당일 디자인안에 따라 직접 식재를 마쳐 정원을 완성했다. 조성이 완료된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곽상욱 화성특별정원 특별자문위원, 도·시의원,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기념 촬영, 시민 식재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저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주최한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했다. 음악회는 처인구 양지읍 소재 아이소 카페에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FC 주관 직장인 풋살 대회, 용인시립박물관의 용인FCㆍ축구 관련 기획전 개막식, 용인특례시장배 줄넘기 대회, 용인시 배드민턴 협회장기 대회,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SERI PAK with 용인‘ 기부런 행사 등 7개의 공식 일정과 1개의 비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마지막으로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주관 음악회에 참석하는 강행군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음악회에서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3월의 밤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상구 회장님과 임철희 간사님등 임원진과 자문위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저도 음악과 미술에 관심이 많아 평소 공부를 하고 직접 기획해서 진행하는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등과 같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중부시사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이틀간 수지·동백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협회 관계자와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배드민턴은 용인에서도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대한 동호인들의 바람을 시가 잘 알고 있고, 시도 그와 관련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했다. 시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은화삼지구 체육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시설은 탁구장 26면, 배드민턴장 8면, 주차장 56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탁구장은 배드민턴을 칠 수 있을 정도의 높이로 지어지며, 배드민턴 대회 때는 탁구장도 8면의 배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