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조형 세계와 한국 근현대 조각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제1회 민복진 학술논문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조각가 민복진의 삶과 예술 및 한국 근현대조각을 주제로 한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으로, 단독 또는 공동연구(3인 이내)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논문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최우수상 1편(500만 원), 우수상 1편(300만 원)을 선정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민복진 연구를 심화하고, 한국 근현대 조각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을 지난 20일 호법면 유산1리 아크릴푸어링 과정을 시작으로 31개의 마을 5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농촌활력프로그램은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가 기획하고 주관하여 농촌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천시 역량강화사업으로 2021년부터 진행됐다. 2026년 찾아가는 농촌활력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공예생활 △찾아가는 디저트카페 △내 마음을 채워주는 힐링원예 △아크릴푸어링 △내인생의 꽃바람(꽃차) △매듭의 변신 마크라메 △해피 난타 △옛 기억의 전래놀이 △치매 예방 보드게임 등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위 과정 중 보드게임과 전래놀이는 지역인적자원육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적자원이 마을 교사가 되어 배움을 나눔과 동시에 재능기부의 성격을 가지고 진행 중이다. 시군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농촌활력프로그램’은 매년 읍면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사전 읍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과정 중이나 마무리에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주민수요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차년도 계획수립에 적용하고 있다. 손을 움
(중부시사신문) 이천시는 관내 한 가정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인공수정을 통해 지난 3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같은 지원을 통해 인공수정 후 세쌍둥이를 출산한 사례가 있어, 2년 연속 뜻깊은 출산 사례가 이어지게 됐다. 이번 사례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이천시의 난임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천시는 저출산 시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자체사업으로 정부 지원 외 시술비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난임시술 정부 지원 제외자(건강보험 적용 횟수 종료자)를 대상으로 추가 시술비를 지원하는 신규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산모 기준으로 체외수정 시술을 통한 출생 119명, 인공수정을 통한 출생 13명 등 총 132건의 출생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장은 “난임부부 지원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
(중부시사신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4월 22일 설봉공원 기념탑 앞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추진된 이번 행사는 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기념식을 함께 진행했으며,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 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기념촬영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한층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이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환경정화, 나눔 활동, 지역축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한은 5월 29일까지이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장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사업에서 요구됐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안정
(중부시사신문) 김포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되던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발생 가능한 질환을 줄일 수 있게 돼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매우 중요한 백신이다.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이 HPV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CDC에 따르면 HPV 백신 접종 시 관련 질환의 8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도 남녀 모두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 2회 실시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감염병 예방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호자와 대상자께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및 학교위기관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자살 전조증상과 위기 징후를 알아차림으로써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각 학교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위기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학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현장 맞춤형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학교위기관리 연수를 통해, 위기사안 매뉴얼 기반 신속한 위기대응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경기도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에서는 위기에 노출된 학생들과 적극적이고 지지적인 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대화법 교육을 실시했다. ■ 생명살림 존중 문화 확산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2026년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의 활동에 앞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자들의 역량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동아리 소개와 함께 학생 대상 재능기부 활동을 위한 교수법 및 대화법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됐다.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는 재능기부자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탈공예, 수채화 캘리그라피, 학교원예, 새활용, 퍼실리테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동아리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의 인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과 학생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교육공동체와 손을 맞잡았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부모 폴리스,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현장을 지키고 관계를 회복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육공동체와 유관기관이 직접 현장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김포한가람초등학교 일대에서 ‘2026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포한가람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포경찰서, 김포 학부모 폴리스, 학생자치회가 뜻을 모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도박 문제를 단순히 적발하고 제재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 스스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특히 학부모 폴리스는 학교와 가정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살피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교 현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