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안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하여 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을 오는 4월 1일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73.7㎡ 규모의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어 왔던 기존의 아이사랑놀이터를 330㎡(100평) 규모로 대폭 확장·이전한 시설로 2024년에 문을 연 금촌관(155㎡)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넓어졌다. 규모가 커진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영아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역할놀이, 블록놀이, 신체놀이 영역 등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해졌고, 놀이 환경도 한층 쾌적해졌다. 하나의 공간 안에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하고 부모 대상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정양육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함으로써 실내놀이와 장난감 대여, 양육 상담까지 가능한 통합적 양육지원 체계가 갖춰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평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230만 원 상당의 라면 108박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08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지난 18여 년 동안 여름철 냉방기기, 겨울철 이불 등 계절마다 꼭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후원하며 보령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진관스님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상생하며 부처님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번 계절마다 꼭 필요한 물품으로 온정을 전해주시는 금송사 죽림선원 진관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품이 꼭 필요한
(중부시사신문)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증 정신질환자 성인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 등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재활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며,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 훈련 ▲집단 중심의 스트레스 관리 ▲예술요법을 통한 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목장 체험 ▲치유의 숲 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체험 활동과 성과 공유 시간을 마련해 외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신축된 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천수암 일정스님, 관계자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천수암은 720만 원 상당의 백미 20kg 12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각 읍·면·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돼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암 일정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자비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천수암 일정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보령시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일반회계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약 117만 매의 봉투를 추가로 제작·비축한다고 밝혔다. 국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대란으로 제작 업체의 납기가 지연될 조짐이 보이자, 예비비를 사용해 선제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을 포함하면 향후 7개월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보유하게 된다. 특히 원료비가 오르기 전 물량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을 안정화해 시민들이 봉투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최근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원료 수급 불안 보도 이후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과다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다음 주 중 평시 사용량의 2개월분 물량을 우선 시중
(중부시사신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국제경쟁 출품을 오는 3월 30일 시작한다. 출품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완성한 애니메이션으로, AI 작품도 각 부문 출품이 가능하다. 선정을 거쳐 국제경쟁 장/단편 본상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출품 마감은 단편 부문(단편, 학생, TV&커미션드, 한국 단편)은 2026년 6월 30일, 장편 부문은 7월 31일까지이다. 단편 대상 수상작에는 차기년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BIAF는 그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BIAF2025 장편 대상 수상작 '리틀 아멜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장편 부문 노미네이션에 올랐으며, 단편 애니비 수상작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는 올해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출품 신청은 BIAF 공식 홈페이지와 필름프리웨이를 통해 가능하다. 단편 선정작은 8월, 장편 부문 선정작은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5일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새마을부녀회가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시상식 및 여성 리더 교육’에 참석해 지역 사회를 밝히는 봉사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수현 군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시상식에서 청남면 부녀회 이윤식 회장이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진 여성 리더 교육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현 군 부녀회장은 “이윤식 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부녀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청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언제나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청양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같은 여성 리더들이 마음껏 봉사하고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봄철 본격적인 축제 시즌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개최된 회의는 최근 축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의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안전사고 발생 경위 보고 ▲민원 발생 현황 및 핵심 사례 공유 ▲부서별 조치 사항 및 향후 대응 계획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기관별 역할 점검 및 비상 협업 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사고 이후 추진된 부서별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에 무게를 두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nb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에 따른 시설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하우스 관리요령 안내에 나섰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작물 잎의 기공을 막아 기공 저항을 높이고 물질대사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시설하우스 피복재 표면에 부착돼 태양빛 투광량을 감소시킴으로써 광합성을 억제하고, 작물 웃자람과 꽃·열매 탈락, 수량 감소 및 품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황사 발생 시 비닐하우스의 투광률은 평상시보다 7.6%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사가 이슬이나 비와 함께 내려 피복재에 점착될 경우 투광률이 20~30%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우스 피복재에 먼지가 부착돼 일사량이 30% 감소할 경우 토마토 수확량은 27%, 오이 수확량은 39%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시설하우스의 광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황사 발생 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하우스 세척용 물을 미리 확보하고 급수시설과 출입문, 환기창 상태를 점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개 읍·면의 기초생활보장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년 개정되는 복지 지침을 정확히 숙지해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공공 복지의 빈틈을 채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주요 변경 사항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방안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운용 지침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등 실무 필수 항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돕기 위한 지원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일선 현장에서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실무적 대안들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