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2026년을 ‘AI 선도기관’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행정혁신을 통한 도민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 강원인재원은 정부와 도의 디지털 혁신 전략에 발맞춰‘AI 윤리헌장 및 가이드라인’을 제정,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전 부서에 챗GPT 유료계정 부여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AI 도입 정책연구' 참여와 내부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하며, 인재원 맞춤형 AI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AI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 시간은 최소 30%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확보된 행정 자원은 도민들을 위한 사업 고도화에 재투입되어 도민들이 실제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철 원장은 “AI 선도기관 선포는 단순한 기술도입이 아닌 도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위한 지름길”이라며, “스마트 행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도립대학교는 20일 오전 11시, 대학 내 중앙도서관에서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스마트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한 지역 상생 복합문화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년간 국·도비 포함 47억원이 투입됐다. 노후된 도서관의 외벽 단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 장치를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성능 친환경 건축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종균 총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광래 경제부지사 등 도내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친환경 스마트 도서관으로의 혁신적 변화를 축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성능 친환경 공법으로 재단장한 내부 시설을 차례로 시찰하며, 중앙도서관이 단순한 학내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지식 문화의 확산거점이자 시민 개방형 커뮤니티 허브로 거듭날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최종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곳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지식 혁신의 거점이자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달 말 신청사 착공을 앞두고 도청 이전 이후 현 청사 활용 방향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3월 23일 ‘현 도청사 및 부지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도는 신청사 이전 이후에도 현 청사를 비워두지 않고 공공기관 집적과 문화·관광 기능 확충 등을 통해 도심 활성화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단기적으로 상주인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관광·문화 기능을 확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도청 이전으로 발생하는 공간에는 도 출자·출연기관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총 16개 기관 500여 명 규모를 신속히 입주시켜 상주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제2별관은 춘천 전역에 분산된 도 산하 기관을 집적하는 ‘강원 행정복합청사’로 조성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여기에 연간 1만 2,500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도 교통연수원’을 설립·입주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신관에는 2028년 자치경찰제 이원화 전면 시행에 발맞춰 350여 명 규모의 ‘(가칭)강원 자치경찰청’이 들어선다. 도의회 건물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17기 충남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17기 정기 교육 과정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총 28명이 응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합격했다. 충남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운영 중인 교육 과정으로,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어업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안정적 어촌 정착에 필요한 양식·어선 분야 기초 이론, 수산 관계 법령 및 안전 교육,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활용 조종법, 도내 양식장 현장 견학 등 2주간의 이론 교육과 3주간의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 귀어학교는 정기 교육 과정 졸업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졸업생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있다. 졸업생을 고용한 어업인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과 1대1
(중부시사신문)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천안에 있는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강사 105명을 대상으로 ‘체험시설 활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체험관의 고도화된 재난·안전시설을 적극 활용해 일선 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안전마을 교육 체험 및 리뉴얼 업체 소개 △응급처치 및 소방시설 실습관 시설 시연 △자연·사회재난(지진, 완강기 등) 체험 실습 △반려견 마네킹 및 음주 체험 고글 등 최신 체험 물품 대여 안내 등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시설을 직접 활용하는 양방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소방서 자체 체험교실 운영 자문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 도내 소방관서와의 유기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마주하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은 안전 문화
(중부시사신문)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의 밑거름이 될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결합된 충남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전시실’ △북한 명소 실감 영상 체험과 비무장지대(DMZ) 멸종위기종 찾기 체험이 가능한 ‘미래영상실’ △통일 관련 서적을 열람·대출 할 수 있는 아카이브 △남북 문화 교육장 △특별 전시실 등으로 구성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북한 문화를 접하고 통일에 대한 이해를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북한 요리 체험, 어린이·청소년 통일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한이탈주민 초기 정착
(중부시사신문)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 종합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개회식은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시니어체육회,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생활체육인과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대회사에서 “의장기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지나친 경쟁보다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부족했던 체육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천시가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와 체육이 함께 꽃피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장기 체육대회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3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3월 5일부터 3개월간 부천시 전역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개최된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양주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교육행정실장협의회 6개 권역별 회장과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대표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행정실장협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 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관내 공립학교 교육행정실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 행정 현안 공유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행정 전문성 향상과 학교 중심 행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행정 지원 필요 사항과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 행정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교육행정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경숙 행정과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학교
(중부시사신문) 하남 창우초등학교는 3월 넷째 주부터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늘하람’은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를 확대한 지역 연계형 돌봄 모델로, 창우초를 중심으로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장초, 신평초 등 5개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방과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학기(3월 23일~7월 16일)와 2학기(8월 31일~12월 18일)로 나뉘어 운영되며, 학기별로 약 9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K-문화 교실’을 주제로 호신술과 택견, 동양화, 키성장 농구, 한국 건축과 목공, 레이저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신체 활동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동시에 지원한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늘품’ 틈새 돌봄과 연계해 방과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의 안전 인력을 배치해 프로그램 전후 학생들의 등·하교를 밀착 지도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작년에 참여했던 AI 웹툰 수업이 재미있어 올해는 목공 수업을 신청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2026 광주하남 Why Up 공유학교’ 영어과목 첫 수업을 시작하며, AI 기반 영어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학습 도구를 활용해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 내에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7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광주광명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수업은 원어민 회화와 교과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갖춘 글로컬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원어민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의사소통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상웅 교육장은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주말에도 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