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오·훼손도서를 전시한다.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고 도서 오·훼손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도서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등 올바른 도서 자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의 주제는 ‘책, 날개 꺾이다’로 찢어진 책, 낙서한 책, 밑줄 그은 책 등 독서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책을 이용할 다음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이용자들을 위한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오·훼손도서 전시 사진 또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SNS에 게시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마스크, 책갈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계 책의 날’의 유래와 관련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소개와 도서관 자료의 바른 이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한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가 가지는 공공재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도서관 자료를 다룰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도 내 공ㆍ사립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관계 속 기질을 마주하다: 성인 TCI로 만나는 진짜 나와 긍정적 소통 전략’연수를 개최한다. 22일(용인)과 27일(안산), 28일(수원) 열리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사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교사 자신의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심리 검사 도구인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활용해 타고난‘기질’의 강점과 보완점을 탐색하고 후천적으로 길러지는‘성격’의 성숙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성인TCI 분석을 통한 나의 기질 강점과 보완점 탐색 ▲서로 다른 기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 형성의 중요성 ▲유아의 기질 특성에 따른 교사의 정서적 지원과 상호작용 방법 ▲기질 차이를 고려한 긍정적 의사소통 전략 등으로 구성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교사의 마음이 건강하고 단단해야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ㆍ사립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전문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연성대학교에서 ‘2026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 사업 선도교육지원청 주제별 워크숍을 열고 특화 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은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선도교육지원청과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개발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이다. 워크숍은 선도교육지원청 중심 특화 모델 연구 방향 공유와 교육 모델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담당자 60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특화 모델 연구의 이해와 실제’ 전문가 강연과 선도교육지원청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이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해 특화 모델의 현장 안착 전략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지역교육협력 특화 모델 분야와 영역을 교육 섹터·국정 과제와 연계해 기존 경기공유학교 중심 모델 개발에서 다양한 교육 영역 전반으로 더욱 확장하고, 현장 세미나를 지속 운영해 모델 확산과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2026년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 선도교육지원청은 ▲ 화성·오산(교육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서현동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조성에 관한 청원’이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청원은 이영경 의원이 소개한 것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영경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보급 확대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였지만, 무면허 운행, 무단 방치, 보행자 충돌 사고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현장 관리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실정”이라며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청원은 서울시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사례를 참고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전면 제한하는 것이 아닌 보행자의 안전과 이동권 간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2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시장 소통 특강을 개최하고, 선배 공직자의 행정 철학과 실무적 통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직 입문 초기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와 자세를 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며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시장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업무 추진 방식, 조직 내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경험으로 쌓아온 사례를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조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강은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직 생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 ∆협업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 등을 주제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공직자는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
(중부시사신문) 광명교육지원청이 국제교류를 희망하는 교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실 속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 기반 마련에 나섰다. ‘2026 광명 국제교류 BTs(Bridge Teachers) 지원단’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연수와 네트워크 협의회를 연계 운영하며, 국제교류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2026년 4월 22일(수) 16:00부터 18:00까지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나온실에서 ‘우리 교실,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국제교류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교사들이 국제교류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를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처음이지만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교사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운영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국제교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 이후에는 BTs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4월 22일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만의 시화전’과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되기’과정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찾아가는 나만의 시화전’ 과정은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20기수 운영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 쓰기와 인공지능(AI) 그림 제작을 결합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시로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시화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찾아가는 그림책 작가되기’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9기수 운영하며,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획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활동을 포함해 디지털 문해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정현경 원장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역량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2일 13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3층 협의실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 김희경 센터장 및 내부·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지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17단)은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 위원 2명 이상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1단, 17개 교육지원청에 17단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인권침해 노출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와 17개 시·군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연락망을 강화하여 사각지대에
(중부시사신문)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최대 8억 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발대식은 강사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음악감독 및 교육 강사 소개 및 악기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원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광주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은 22일 보령 대천항 권역 대천서부수협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폐기물 처리 구조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회의실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어구수선장과 소형어선 수선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폐어구 발생부터 적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며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와 구조적 한계를 확인했다. 앞서 1차 회의에서는 해양폐기물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미흡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현장에서 문제 양상을 직접 확인하고, 충남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타 시·도의 해양폐기물 집하장 운영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집하장 설치와 분리·선별 체계 도입, 현장 운영 방식 개선 등 충남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집중 논의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이번 현장에서도 수거 이후 처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