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10시 도청에서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강원인재원장, 도내 15개 참여 대학, 강원RISE센터장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방향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기존 교육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 지역 주도로 전환해,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 RISE는 도내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5년간 총 5,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5년 시행계획 수립과 수행대학 선정, 사전 컨설팅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과제 수해에 들어갔다. - 현재 107개 과제가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998억 원 2026년 1,083억 원이 지원된다. - 도는 ▲강원 전략산업 육성 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1,414억 원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580억 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로 연장했다. 또한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 간편 신청, 방문 신청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간편 신청은 휴대전화 문자 또는 카카오톡 안내에 따라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읍면동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오전 9시 40분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강원 체육 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성과에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포함해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최초의 전국 종합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도 장애인체육회의 건의를 반영해 특별승급이 추진됐다. 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51명이 참가해 서울(159명), 경기(194명) 보다 훨씬 적은 규모 였지만,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인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는 7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체육진흥부
(중부시사신문)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책 모아 드림(DREAM)’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동용 전집 도서를 장기 대출하는 사업으로,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집 도서를 보육·교육 기관에 비치하여 유아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시행에 앞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기관별 선호 전집, 대여 기간 및 시기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를 사업 운영 계획에 반영했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삼척교육문화관으로 공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유·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여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언어·인지 발달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철원 관내 지역 서점 2곳과 함께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서비스로 기존 희망도서 신청과 병행하여 운영된다. 1인 월 3권씩 신청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철원교육도서관 소속 대출회원으로 서점 바로대출 권수도 전체 대출권수에 포함되며 14일간 대출(연장불가) 할 수 있다.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을 통해 △중앙서적(동송읍) △서울서점(동송읍) 중 원하는 서점을 지정하여 신청한 후 승인 문자를 받으면 대출증(모바일대출증도 가능)을 지참하여 3일 이내로 신청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민서 관장은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서점 이용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바로대출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하고, 도내 기관·단체와 협업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에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지글보글문화예술교육연구소(춘천) ▲올두 원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원주) ▲성공회원주나눔의집 햇살지역아동센터(원주) ▲강릉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강릉)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지부(강릉)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홍천)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기관별로 청년예술인 2명씩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도내 45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1인당 월 140만원(총 7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nbs
(중부시사신문) 강원문화재단의 2026년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지원, 전문예술입문지원)의 최종 선정 결과가 공고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문예술지원사업에 698건,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에 184건 신청으로 총 882건이 접수됐다. 재단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의 심층 심사를 거쳐 전문예술지원 305건(2,370백만원), 전문예술입문지원 41건(200백만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총 346건(2,570백만원)의 예술 활동이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심의 기준을 강화하고, 창작의 완성도와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 운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반영한 ESG 가점제를 도입해 예술 활동의 장기적 발전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심의 체계를 마련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원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2025년도 생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판매액이 전년(4,514억 원) 대비 405억 원(9.0%) 증가한 4,91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신뢰와 가공 기술 고도화가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업종별 판매액은 유가공업 3,326억 원, 식육가공업 1,532억 원, 알가공업 5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가 4,884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8.5%를 차지했으며, 수출은 73억 원(1.5%)으로 수출액 기준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식육가공업, 유가공업, 알가공업 모두 전년 대비 판매액이 증가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도의 전략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강원 축산물의 위생·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 신소재를 개발하고 원재료를 생산하여 기업이 제품화 할 수 있도록 바이오소재 산업과 농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2026년 강원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 대상자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본 사업은 도내 그린바이오 분야 혁신 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공모(1.6.~2.6.)를 통해 유망한 그린바이오 기업을 유형별(예비․초기창업, 창업도약, 첨단기술)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유통 판로 확대, 기업 상장 및 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기업당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지원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그린바이오 선도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내 지역기반 그린 바이오 산업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30회 선행도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선행도민대상’은 1997년부터 이어져 온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도민 포상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을 확산하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온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로 30년을 맞는 선행도민대상은 그동안 총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상패가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단체의 경우에도 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고향사랑 부문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본적 또는 원적을 둔 출향 도민 가운데 거주지에서 모범적인 생활로 신망을 받으며 고향과 도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서 제출처는 추천권자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군수, 재경 시·군민회 및 지역 도민회장이 추천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