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기도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올해 17개 사업에 총 3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사회와 소통, 화합을 위해 남북한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가족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도내 15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지역사회 소통·화합 사업이 추진된다. 또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북한이탈주민 부모에 대한 1:1 양육 코칭과 만 5세부터 중학생에 이르는 자녀에 대한 방문교육 및 학습 멘토링을 실시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가족 형성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해 치과 진료, 국가건강검진과 연계한 검사 및 치료 등을 지원한다. 양질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비를 지원하는 한편 취업상담 등 구직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제적 자립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근속자와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 ‘북한이탈주민 평화콘서트’, ‘취업교육’, ‘북한이탈주민 장기근속자 가족캠프’, ‘북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동참한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 방문에 이어 13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도 방문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따듯한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 곳곳을 살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성 의장은 이틀간의 행사를 마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병행하는 등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제천시민축구단 선수단과 구단주의 공식 대면식이 지난 11일 제천시청에서 열렸다. 오는 24일 창단식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면식에는, 구단주인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용기 단장,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수와 코치진 구성을 마친 제천시민축구단은 구단주와 공식적으로 첫인사를 나누고, 팀의 운영 방향과 시즌 목표를 공유했다. 대면식은 선수단과 코치진 소개, 이번 시즌 운영 계획과 목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제천시를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기 단장은 구단 운영 방침과 비전을 소개하며, “제천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구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상구 감독은 “2026시즌 목표로 K4리그 상위권 진입과 리그컵 및 코리아컵 3라운드 이상 진출, 충청북도 대표 선발전 승리를 통한 전국체전 우승에 도전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공격수 손주원 선수는 개인 목표를 밝히며,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 팀에 기여하겠다”라며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농업 및 농업 분야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계룡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됐으며, 전통음식 전문가와 제과제빵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분과 연구회인 계룡시제과제빵연구회 소속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저학년인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전통음식 전문가 김선희 강사와 함께 멥쌀가루를 직접 반죽해 쌈떡과 사탕절편을 만들어보며 전통음식 전문가의 역할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농업과 농산물의 중요성, 전통음식이 지닌 맛과 아름다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인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은 제과제빵사 김정왜 강사로부터 제과제빵사의 역할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정재훈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맡아 제9회 지방선거 주요 일정과 각종 제한·금지 규정, 선거범죄로 인한 공무담임권 제한, 정당법과 정치자금법상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개입 금지와 관련해 내부 메신저와 개인 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게시물 게시나 공유 행위 등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무원의 선거개입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선거중립 의무를 재차 인식하고, 선거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회에 걸쳐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장에서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실내식물 관리 지식을 보급하고,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여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식물의 이해 ▲화분갈이 및 식물번식 실습 ▲병해충 진단과 관리 ▲실내 식물 재배관리 요령 ▲반려식물과 미래산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후 ‘반려식물 관리 지도사’ 민간자격을 취득했으며, 특히 노인 일자리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 사업과 직무교육과 연계하여 반려식물 재배 관리를 통한 취약계층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노인 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단순한 장식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반려 존재’로 인식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단계) 기간 중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3일 오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2026년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2.13. 18:00 ~ 2.19. 09:00) 운영에 앞서, 대형 화재 및 다수 인명피해 우려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긴급구조통제단 편성 및 기능 숙지 ▲재난 유형별 부서별 임무 확인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협조체계 점검 ▲초기 대응 단계별 상황관리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산업시설 가동 중지, 다중운집장소 이용 증가, 화기사용 증가 등 시기적 위험요인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서산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전 부서 특별경계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휘관 중심 현장지휘 강화와 초기 가용 소방력 집중 투입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통제단 가동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과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의왕1)은 1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의왕시 관계 부서와 함께 의왕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서성란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의왕시 도시재생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기 의원은 “도시재생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공동 책임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왕시는 3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내손애(愛)가득’ 등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도비 축소로 국비·시비 매칭 구조까지 영향을 받으며 사업 규모 조정과 지연 가능성 등 재정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의왕시 도시정비과는 “도비 감소분을 시비로 충당하기 어려워 사업 조정이 불가피한 여건”이라며 “당초 계획된 일정과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계획된 도비가 조속히 확보돼야 이미 편성된 국비와 시비 예산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민의 삶과 배움을 잇는 새 학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1기 정규강좌’와 ‘1학기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정규강좌 28개(대학본원 3개, 내포분원 25개)와 특별과정 3개 등 총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약 550명 규모다. 대학 본원과 내포 분원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진로개발,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생활체육 등 주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규강좌는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동화구연 지도자 과정, 부동산 공경매와 자산관리, 생활 외국어 회화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예술 분야 역시 폭넓다. 유화와 수채화,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바이올린, 판소리, 합창, 포크기타 등 취미와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되며, 명상호흡과 요가, 라인댄스, 줌바 등 건강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조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 및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농어업인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홍성군내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단, 2024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신청하며, 7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