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하천 무단 점유를 통한 사적 이익 취득 행위를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내 불법 경작지 정비를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최근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법 경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구역 내 무단 설치된 비닐하우스, 농작물 경작지, 방치된 폐기물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폭우 시 제방 유실이나 하천 범람의 원인이 되는 재난 취약 요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두리 일대를 포함한 입장천 전 구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특히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동남구는 19일 행락철을 앞두고 무허가 영업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광덕산 해수천 일대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해 점검했다. 동남구는 건축과와 환경위생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과, 천막, 목재 데크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전수 조사하고,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에 대해 엄중 대응을 주문했다. 동남구는 상인들이 스스로 시설물을 철거할 수 있도록 자율정비기간을 부여해 마찰을 최소화하고, 장마철을 앞둔 6월까지 철거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이행강제금 부과할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하천, 계곡 인근 불법 점용시설 조사 지시에 따라 더 이상의 관행은 묵인할 수 없다”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광덕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후 3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신속집행 및 국비확보 통합 전략회의' (이하 ‘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하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해 실국별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과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점검하고,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정부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이번 통합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상반기 4조 4,267억 원 규모의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목표액 4조 4,267억 원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3조 9,874억 원(대상액의 63%) 보다 4,393억 원(7%)를 상향한 규모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실국별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3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전년 확보액(10조 2,600억 원) 보다 4.3% 증액된 국비 10조 7천억 원 확보를 목표로 미래산업 육성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본
(중부시사신문)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9일 오전 11시,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강릉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강릉 지역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교육장을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사안 심의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복지와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강릉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9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 협의회는 2029년 개교 예정인 신남고(강원산림과학고)를 포함해 직업계고 30교가 참여했으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핵심 사업인 △미래 신산업 및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재구조화 방향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과) 추진 방향 △직업계고 학점제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운영과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직업계고 실습실 및 기숙사 신·증축 추진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홍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환경 구축 등 상반기 직업교육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정책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정책 전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적극
용인문화원(원장 최영철)은 3월 19일 ‘2026 용인문화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SNS 서포터즈는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일반 시민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발대식을 통해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 연말까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용인문화원의 다양한 사업과 행사,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의 시각에서 소개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원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원 최영철 원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문화원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용인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문화원 SNS 서포터즈는 향후 문화원 주요 행사 취재,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문의 : 용인문화원 031-324-9600, ycc50@hanmail.net(문의 가능 시간 : 9시~17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봄철을 맞아 건설공사장에서의 자율적인 비산먼지 저감 및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과 환경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산먼지·소음 관련 법령 주요 사항, 공사장 환경관리 실무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발생 저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산하기관 주요 간부 및 업무 담당자들이 2026년 더욱 신뢰받는 충남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에, 1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의 고위공직자와 청렴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교육 청렴 비전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과 함께 ▲청렴 정책 추진 우수 사례 공유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방안 발표 ▲청렴 실천 서약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소속 행정기관과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 해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신우·김지원)가 19일 뚜레쥬르 새롬점(대표 민병순)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뚜레쥬르 새롬점은 이날 현판식으로 관내 착한가게 15호점으로 이름을 올려 꾸준히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민병순 뚜레쥬르 새롬점 대표는 “우리 동네 이웃에게 매일 따뜻한 빵을 구워 전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취약계층에 달콤한 위로와 따뜻한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신우 민간위원장은 “새롬동지사협은 올해에도 착한 이웃 발굴에 힘쓰겠다”며 “착한가게에 더 많은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해 서로 돌보는 마을을 일궈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강영식)가 19일 카페 에피루틴(대표 양진희)을 방문해 ‘어진마음 어진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어진동지사협의 특화사업인 ‘어진마음 어진가게’ 는 지속적으로 복지자원을 후원하는 업체를 어진가게로 선정해 인증 현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어진가게 6호로 선정된 카페 에피루틴은 지난해 어진동지사협에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현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진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영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