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은 배우 송강 팬모임 ‘송aid’로부터 송강 배우의 생일(4월 23일)을 기념한 사랑의 백미 200kg을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aid’는 배우 송강의 고향인 팔달구를 위해 지난 3년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팬모임으로, 그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미와 성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송aid 관계자는 “송강 배우님의 생일을 기념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팔달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배우 송강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및 올바른 디지털 윤리교육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의존 위험을 조절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내
(중부시사신문)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대만 시장의 방한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하여 대만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하이 영업중’촬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해당 촬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테마의 강릉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의 강릉시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촬영에는 대만의 인기 연예인 7명이 참가했다. 출연진들은 강릉의 커피와 딸기 시음 및 체험, 떡메치기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등 강릉 특화 미식 콘텐츠와 정동진 레일바이크 및 강릉 커피콩 보트 탑승 등 강릉 특화 액티비티 콘텐츠를 통하여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대만 인기 연예인들이 강릉 현지에서 직접 음식 조리법을 배워서 강릉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 특화형 소통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릉 지역 특화의 두부와 떡을 만들어 현지 주민들(강릉시 연곡면)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대만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됐고, 이러한 따뜻한 장면은 올해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축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76개 자치단체 및 14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와 재단은 현장 홍보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및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벤트별 1,000명 이상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총 373명)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인식 및 수요 특성을 분석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나 강원 관광의 핵심 수요층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93%가 강원 방문 경험이 있으며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재방문 비율이 61%로 나타나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 향후 1년
(중부시사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4월 24일)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준수를 유도할 방침
(중부시사신문)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Curling W.IN)’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리드 박종원, 서드 전남희, 얼터네이트 리터링수진)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
(중부시사신문)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차(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학생체육축제인 소년(장애학생)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체육회와 원팀(One-Team)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여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체전 개막을 19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체전단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보고,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 점검, 남은 과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보고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국․본부, 구군,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준비 상황 보고 후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주요 집행부, 경찰청, 구군, 양 체육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 [체전 준비 상황 종합 보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경기장 현황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24일 기술원 내 중강당에서 ‘농업 빅데이터 조사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 수집 대상 작목이 기존 시설 채소 중심에서 포도·멜론 등 주요 과수 및 원예 작물로 확대됨에 따라 데이터 정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업 빅데이터 수집은 농촌진흥청과 8개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이다. 교육 내용은 △고품질 멜론 재배 기술 및 주요 생육 특성 평가 방법 △토마토·오이 작물 데이터 수집 분석과 실무 활용 기술 △인공지능(AI)과 경영 데이터를 활용한 농가 경영 진단 기법 △안전한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를 축적·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농가의 정밀 재배를 지원하는 ‘충남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디지털 농업의 성패는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품질에 있다”며 “포도와 멜론 등 신규 작목 확대에 맞춰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 목표, 7개 영역(의사결정, 고용, 소득, 교육, 건강, 돌봄, 양성평등 의식), 20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번 지역성평등지수 측정에서 상위권에는 충남을 비롯해 서울, 대전, 세종, 제주 등 5개 시도가 포함됐다. 도는 2023년까지 하위권을 맴돌다 2024년 중상위권, 2025년 상위권으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돌봄 중심 ‘풀케어 정책’, 충남 가족센터(광역) 설치·운영, 여성 창업 및 직업 교육 훈련 실시, 지역 맞춤형 도민 양성평등 교육·홍보 등 성평등 관점의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특히 돌봄 영역 전국 2위, 의사결정영역 전국 5위,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특사경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내·외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객이 대거 몰리는 점을 악용해 원산지를 속이거나, 위생관리가 미흡한 식품을 판매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또는 허위표시 △원산지 둔갑판매 및 변경·혼동 표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변질식품 판매·진열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조리·보관시설 위생 불량 및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 위반 내용은 고발 등 엄정 대응함으로써 방문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박람회 기간 중 원산지 허위표시나 비위생적인 식품판매는 방문객의 안전과 지역 이미지를 해치는 행위로 단 한 건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실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는 최대한 보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신뢰회복에 기여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