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관내 소멸 위기 마을의 고유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의 대상지 8곳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 착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잊혀 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인물 등 유무형의 자산을 주민 주도로 조사·기록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마을을 대상으로 ▲소멸 위기 및 기록의 시급성 ▲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 ▲주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8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지역 사학자와 전문 사진가를 투입한다. 이들은 11월까지 마을에 파견돼 문헌 조사와 현장 답사를 진행하며, 특히 마을 원로들의 구술 채록을 통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정된 8개 마을의 이장 및 실무자, 기록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내용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사교육비로 인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덜기 위해 당진시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9일~20일 △2차 5월 11일~20일 △3차 10월 12일~21일까지며,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 수강료는 공동이용 협약 체결도시 혜택으로 3만 원이며 시에서 2만 원을 지원, 수강생은 1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 무료 수강 지원 대상자는 자부담이 없으므로 해당자는 배움나루에서 감면 여부를 조회한 뒤 신청하면 된다. 수강 신청을 한 중고생은 발급받은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강남인강 누리집에 등록하면 1년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모든 강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강남인강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265개 강좌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강생은 개념완성·심화학습·문제 풀이 과정의 난이도별 강좌를 골라 학년별, 과목별로 학습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자를 의미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3월 3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파일 제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한 특별징수 명세서는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검증자료로 활용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에도 사용하므로 기한 내 정확한 제출이 필요하다. 시는 제출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겪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인허가 서류 우선 처리 등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당진지역 건축사회에서는 ‘재난 피해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 돕기’를 목표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고, 시에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전날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역할·과정 이해 ▲조직문화 개선 및 협업 강화 ▲실천형 자치계획 수립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읍면동별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 또는 교육이 진행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한다”라며“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장비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 중이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산불 발생 여부를 상시 예찰 중이다. 읍면동에는 산불기동진화대 70명이 지난 2월 1일부터 배치됐으며, 이들은 산불취약지역을 상시 순찰하고,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이어,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SGI)에 가입한 아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합산 7,500만 원 이하인 가구이다. 다만, 분양권 및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 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보증료 지원을 받은 후 2년 이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도서관 공간에서 선보이는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를 운영하고, 2026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인과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는 도서관을 일상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26회의 공연을 운영하며 클래식 악기 연주, 생활악기 공연,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참여자 모집은 2월 19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도서관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시각예술 △공연예술(음악·무용·연극 등) △전통예술(국악·시조·민속 등) △예술 간 융·복합의 다원 예술 등 폭넓게 인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립도서관 누리집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발맞춰 행정 업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시청 별관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효율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12일간), 2차 과정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4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책 쓰기 △제안서·PPT 제작 △보도자료 및 홍보 포스터 작성 △정책 홍보 영상 생성 △스마트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 투입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책 기획과 시민 소통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교육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중부시사신문) 아산시는 가설건축물 인·허가 민원을 전담하는 ‘가설건축물TF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설건축물 인·허가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로 가설건축물 인·허가 관련 민원은 전담 조직을 통해 처리되며,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그동안 가설건축물 신청 시 대면 상담부터 세금 납부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개선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서류 작성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존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연장 신고나 철거가 이뤄지지 않아 방치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안내·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사전 불법 예방 활동을 병행해 건축주들의 건축행정 인식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2,200여 건의 가설건축물 도면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불법 가설건축물 예방 홍보,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설치 원스톱 행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