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주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와 관련해 대회 당일 시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경주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기점으로 시내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출발해 오후 1시까지 이어지며, KBS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참가 규모는 총 91개 팀, 600여 명으로 △고등부 20개 팀 △중등부 31개 팀 △일반부 40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부는 42.195km 풀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고, 중등부는 15km를 4개 구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 시내 주요 도로에서는 선수 통과 시간에 맞춰 구간별 순차적인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특히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중심 구간 등 주요 도로가 통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하고 이동
(중부시사신문) 구미시는 2026년 전국대회 시즌 첫 출발을 알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개인전 1위를 비롯해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등 4개소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선수 및 관계자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3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일반부(여) 선수 7명이 출전하여 △개인전 1위 △마스터즈 3위 △3인조 2위를 기록하는 등 팀 전반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팀 전반에서 고른 경기력을 입증한 것으로, 구미시청 볼링팀의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다수 선수가 개인종합 및 종목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팀 전력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대회 첫 출발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3월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흥을 돋우는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유 묘역 ▲김인백 선생 묘 ▲김우증 선생 신도비, 청평사 등을 거쳐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3명의 전문 역사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 시민들이 지역 향토 문화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열린 옛길 걷기 행사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3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교육청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학부모 약 35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안내, 행정 절차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캐나다 빅토리아 시에서 약 3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현지 영어수업(ELL)과 캐나다 가정 홈스테이, 지역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 세계 다양한 국제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교실 밖에서 살아 있는 언어·문화 감수성과 자립심,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교과서 삼아 배우는 경험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귀국 이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청소년들이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꿈의 무용단’입단식을 2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8세~19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작 현대 무용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이후 논산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 무대와 정기공연은 물론, 파리올림픽 연계 워크숍, ‘프로젝트; 손-A LA MAIN’합동 공연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사업 추진 계획 및 비전 설명을 시작으로 강사 및 신규 단원위촉장 수여, 꿈의 무용단 단원 실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꿈의 무용단’은 신규 단원 9명을 포함한 총25명으로 구성되며, 단원들에게는 연간 현대무용 전문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정기 공연과 실전 무대 참여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은 지역 내 문화 격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2일 오디 품질 향상을 위한 봄철 뽕밭 시비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로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원료로 사용되며, 생육 초기 관리 여부에 따라 수량과 품질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충남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사이 뽕나무 새순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로, 이때 적절한 비료 공급과 토양 관리가 오디 생산량과 당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뽕밭 시비는 토양 상태와 수령을 고려하여 실시하되, 질소·인산·칼리 등 균형 있는 시비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성목 기준 10a당 질소 12kg, 인산 6kg, 칼리 10kg 정도를 기준으로 시용하며,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비료는 뽕나무 뿌리가 분포하는 수관 아래 토양에 고르게 살포한 후 가볍게 흙과 섞어주는 것이 좋다. 비료를 한 곳에 집중적으로 주면 뿌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봄철 시비관리를 통해 오디의 당도와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며 “농가에서도 생육 초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자체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관계기관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도는 아산·논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지역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운영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내 주요 축제를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시군별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에게는 권역·주제별 추천 104개 관광코스 안내 책자를 제공해 관광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소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지난해 지정된 2년 차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7개 사에 각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더해 도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서북 △뉴앤뉴 △케이티이 △이든테크 △휘일 △지덕산업 △원강금속 등 7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다음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도는 이달 말 신규 지정 예정인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서도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
(중부시사신문)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3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과 예비 청년농업인의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이론과 실기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유기농업 재배 기초 ▲토양 및 생육관리 ▲기출문제 풀이 및 모의고사 등으로, 내달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필기시험 대비 과정과 실기시험 대비 과정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45세 미만 청년층으로, 교육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내 교육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씨 잡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야외에 임의로 방치하다 발생하는 산림 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 화목보일러 화재 23건 중 87%(20건)가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했다. 특히 화재 원인 방치와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해 인근 임야 등으로 화재가 확산된 사례가 17%(4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세종남부소방서는 내달 30일까지 관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위험이 높은 산림 직근 가구를 선정, 주석·알루미늄 등 불연 재질로 제작된 전용 재 처리함을 보급한다. 재 처리함은 잔열이 남은 재를 안전하게 담아 완전 소화한 후 배출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남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 처리함 보급과 함께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