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3월 19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우건설(대표 김민환)과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우건설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이야말로 촘촘한 복지 실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환 ㈜동우건설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아산시 송악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9일 강장1리 마을회관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상담 마을케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악면과 협약을 맺은 태성의원, 송악보건지소 등이 참여해 1:1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다리가 아프고 버스 타기도 힘들어 시내까지 나가기가 엄두가 안 났는데, 이렇게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손준배 단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려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9일 관내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랑의 계란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독거노인 가구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계란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단순 식품 지원을 넘어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계란은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의 영양 불균형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원 품목으로 선정됐다. 계란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계란도 가져다 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큰 힘이 된다."며 "누군가 나를 살펴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이번 계란 나눔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이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화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중부시사신문) 당진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형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일(3월 27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등 행정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 특히 작년 연말부터는 시범 사업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에서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 업무 과정을 점검하고 정식 시행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번 정식 시행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보건의료(방문진료, 만성질환관리, 정신건강관리, 재가암환자 관리) ▲건강관리(방문건강관리, 스마트기기 기반 건강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장기요양(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복지용구) ▲일상돌봄(가사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환경 개선(낙상 예방 리모델링 등)이 있다.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전에는 각 사업을 알아보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격증 및 어학 시험을 응시료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소급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이며, 당진 시민과 결혼했으나 아직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험 응시 후 사후 신청 방식으로,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회당 최대 5만 원이며, 연간 최대 2회(1인당 총 10만 원 한도 내) 지원해 본인 명의의 모바일 지역화폐(chak)를 통해 지급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은 취업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당진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과 농가 배정을 추진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 인원은 총 1,640명으로, 이 중 결혼이민자 초청 937명, 협약(MOU) 체결국 근로자 607명으로 구성한다. 이 가운데 3월 중 입국 예정 인원은 결혼이민자 초청 320여 명과 협약(MOU) 근로자 230여 명이며, 이후 4월까지 1,4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특히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3월 23일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7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과 26일에도 추가 입국이 예정돼 있으며, 시는 총 43개 농가에 233명을 배정할 계획이다. 입국 근로자들은 인천공항 도착 후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입국 교육을 받고, 마약 검사를 실시한 뒤 농협은행(당진시지부)에서 통장 개설을 지원받아 각 농가에 배치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보험 가입 의무 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농가의 경우 산재보험 가입이 원칙이며, 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은 농어업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일원에서 안섬당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척으로 육지가 됐지만 바다의 기억을 간직한 마을, 당진 안섬은 이름처럼 본래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연육된 곳이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성 덕분에 농어, 준치, 조기, 꽃게 등이 풍부하게 잡히던 어촌 마을로, 주민들은 한 해의 풍어와 뱃길의 안전을 비는 당제를 대대로 이어왔다. 이는 2001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단순한 마을 제사를 넘어 지역 고유의 해양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1996년 안섬풍어당제 전수관을 건립한 이래 체계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온 보존회는(회장 김종문) 그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관람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 안섬당제는 3일에 걸쳐 진행했으며 첫째 날인 18일에는 △장승 세우기 △봉죽기 달기 및 뱃기 세우기 △제물 올리기 △부정풀이 및 당제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19일은 무형유산 공개행사일로, 안섬당제의 본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농악대 공연 △봉죽기 및 뱃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추진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험, 관광, 식사, 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시는 향후 2년간 국비 1억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4,000만 원을 투입,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협력해 ‘Live in 당진, 시골 미션투어’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각각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2024년 3월 협의회 구축 이후 협력 체계로 전환하며 운영 범위를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당진 해나루고구마홍보판촉행사,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서 협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은 농촌관광자원을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8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에 이어 관내 29개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새롭게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마을 이장들을 중심으로 인적 안전망을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누수 없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위촉식과 더불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향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이장님들이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 되어주셔서 든든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달성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누수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된 29명의 이장들은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복지 정보 안내 및 연계 ▲마을 내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주민 밀착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 상가 및 주요 도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북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내포신도시 상가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홍북읍 주민자치회 정윤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2026년에도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꾸어나가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로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했으며, 새로 합류한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