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를 분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분양 용지는 숙박시설용지 1필지(7,010.8㎡)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1만 2,930㎡) 등 총 13필지이며, 분양 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숙박시설은 80억 3,190만 원, 근린생활시설은 117억 6,560만 원 규모이다.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는다. 총사업비 1,132억 원이 투입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 44만 9,341㎡ 부지에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9월 대한축구협회가 이전을 완료하고 국가대표 훈련시설이 가동되면서 인적·물적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코리아풋볼파크로 직접 연결되는 진입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이번 분양을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숙박·상업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복합 스포츠 거점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숙박시설용지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낙찰자는 계약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은행에 ‘우체국’을 추가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5개 은행(농협·국민·신한·하나·기업)을 통해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우체국 이용이 잦은 시민과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타행 이체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비스 범위를 우체국까지 확대했다. 우체국 가상계좌는 5일부터 부과되는 고지서에 인쇄되어 발송된다. 다만, 서비스 도입 전인 4일까지 이미 부과된 자료는 기존 5개 은행 계좌로만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실질적인 납부 수수료 절감 등 세정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가상계좌 확대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청담병원 유병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시스템 운영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위촉된 자문의는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부여군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의 역량 강화교육과 통합 돌봄 등 사례에 대한 회의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사례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이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복지관 대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 기간에 한의대 학생들은 지도 한의사의 지도 교육하에 침술, 부항 치료 등 한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처치를 통해 일상 속 통증 완화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전문 인적자원을 연계한 의료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어르신들에게는 부담 없이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방 의료봉사는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 100(2026~2027)에 백제문화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 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지역 우수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다. 선정 자원에는 인증 현판 제공, 인플루언서·기업과 협업한 홍보 등이 지원된다. 부여군은 지난 7월 지역 우수 문화자원 4건(부소산성 · 궁남지, 성흥산 사랑나무, 백제문화제, 서동연꽃축제)을 제출했으며, 10월 1차 선정(총 200개소) 결과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2건이 포함됐다. 이후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백제문화제 1건이 로컬 100에 최종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부여군은 백제문화제의 전국 인지도 제고는 물론, 관광상품 연계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실질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부여군은 향후 로컬 100 인증을 활용해 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홍보·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 최종 선정
(중부시사신문) 수원시보건소가 교육용 손씻기 체험 기구인 ‘뷰박스(View-box)’를 무료로 대여한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에 따라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손씻기 효과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병에 취약한 단체는 누구나 빌릴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대여일과 반납일을 포함해 최대 7일이다.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새빛톡톡 또는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설사질환의 30%, 호흡기 질환의 20%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뷰박스를 초등학교와 유아 시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단체에 우선 대여해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6각형 계획 워크숍’을 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6각형 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6대 핵심 요소인 진단·비전·전략·과제·참여·평가가 고르게 갖춰진 ‘균형 잡힌 복지 계획’을 의미한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양적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사 결과에 나타난 지역 특성과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 계획은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균형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한다.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개인 직무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국외 선진 행정 시스템 경험, 폭넓은 정책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해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외 훈련의 성과를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로 확장해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훈련생을 선발했다. 3년 이상 근무한 만 50세 이하 직원 중 일정한 어학 요건을 갖춘 7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학성적과 근무 경력, 업무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훈련계획서 평가와 심층 면접, 국외훈련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제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 활용 가능성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수원시 공직자 2명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외 대학 학위과정에 참여해 선진 행정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과 연구를 수행한다. 훈련 과제는 수원시 중장기 전략과 연계된 정책과제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음주·흡연,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신·변종 만화·보드카페 및 홀덤 펍·카페 등 운영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기 상황 청소년 보호를 위한 순찰 ▲19세 미만 주류,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제한업소의 해당사항 준수 여부 점검 등 청소년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